스콜 서울 클럽, 창립 50주년
스콜 서울 클럽, 창립 50주년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8.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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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 기관인 국제 스콜(SKÅL) 서울 클럽(회장: 라두 체르니아 매리어트 서울 총지배인)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오는 30일포시즌 호텔에서 대규모 갈라 디너 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최대 민간 관광 기관이자 가장 오래된 단체인 국제 스콜은 지난 1934년 파리에서 처음 설립됐다. 현재 유럽, 북미, 남미, 아프리카 및 아시아 지역 90여 개 국가에 400개 클럽이 있으며 15천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서울 클럽은 지난 1969년 당시 서울에 있는 특급 호텔과 항공사, 여행사 대표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이래,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 인바운드와 아웃바운드 관광 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사람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며 관광업계에 기여를 하고 있다.

50주년 행사에는 서울 클럽 원년 회원이자 회장을 역임했던 샤프의 백순석 회장을 비롯해 대부분의 역대 전임 회장들이 참석해 50주년 행사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클럽에서는 역대 회장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하는 메달과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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