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마카오’ 10년 만에 컴백!
‘미스마카오’ 10년 만에 컴백!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8.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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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을 마지막으로 열렸던 미스마카오가 ‘10년만에 돌아온 마카오의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슬로건 아래 다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최초의 미스마카오 대회는 1972년에 개최됐고, 1980년대 중반에 재개되어 2009년까지 간헐적으로 계속되었다. 2009 미스마카오 우승자이자 현 대회조직위원회장인 로라 리 루오잉은 미스마카오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올 한해 마카오에서 열리는 가장 중요한 문화 행사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마카오만의 독특한 색깔을 담아내 문화도시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미스마카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미스마카오는 마카오를 대표하여 세계와 교류하며 마카오의 관광 활성화와 문화 홍보를 담당할 지성과 미모, 재능을 겸비한 인재상을 선발 기준으로 두고 있다. 대회를 통해 선발된 미스마카오는 마카오가 지닌 인문, 관광, 문화 및 경제의 매력을 다각도로 알리는데 참여하게 된다.

이 같은 목적을 위해 이번 행사는 선시티그룹(SUNCITY GROUP)이 공식 후원 하에 마카오의 여러 지역 기업가들이 함께 하고 있다. 마카오정부관광청 역시 관광홍보사절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국제관광도시로서 마카오의 전반적인 이미지를 향상시킬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19 미스마카오 대회를 지원한다.

2019 미스마카오는 813일 저녁 8시 마카오의 초대형 실내공연장인 베네시안 코타이 아레나에서 최종 후보자 12명과 함께 그랜드 파이널을 가질 계획이다. 725일부터 입장 티켓 판매를 시작했으며 티켓요금은 A380홍콩달러, B180홍콩달러다. 사전심사로 선발된 12인의 최종 후보자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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