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박람회, '일본관' 빠진다.
모두투어박람회, '일본관' 빠진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8.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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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개최되는 모두투어 박람회에서 일본관은 참가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업계에 따르면 모두투어와 일본정부관광국(이하 JNTO)는 수출무역관리령 개정안을 공포하기 이틀 전 박람회 참가여부에 대해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 과정에서 JNTO는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한편, ·일 갈등으로 인해 모두투어 박람회 참여 예정이었던 32개 민간업체 중 약 23개는 업체에서 먼저 불참을 선언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일 양국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박람회에 일본관을 운영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라며 일본관이 빠지고 난 부분에 대해서는 조율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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