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푸꾸옥, 취항소문 무성
뜨는 푸꾸옥, 취항소문 무성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8.19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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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9월 15일 차터취항
대한항공·제주항공 운항 소식

베트남 떠오르는 별 푸꾸옥하늘길이 넓어질 전망이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915일 아시아나항공이 푸꾸옥에 재도전하며 오는 10월 말과 12월 제주항공과 대한항공 또한 푸꾸옥 취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참고로 아시아나항공은 이미 작년 푸꾸옥에 출사표를 냈다가 운휴한 이력이 있다. 이번 취항하는 아시아나 항공편의 경우 A321 항공기가 투입되며 야간 주 2, 25일 이후 수···일 주 4회 운항할 예정으로 스케쥴은 조회되지만 아직 여행사와의 계약 체결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동남아 호텔판매 담당자 A씨는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초 다시 취항한다는 소식으로 여행사 통해 상품까지 제작했지만 국토부 인허가가 나지 않아 2주를 남겨두고 운항을 못했던 아픔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캐리어가 늘어나면 공급 인원이 늘고 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기에 오는 9월 푸꾸옥의 하늘길이 넓어진다면 더 많은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푸꾸옥 호텔 판매 팀장 A씨는 성수기를 맞아 푸꾸옥 상품 문의가 부쩍 늘었다현재 베트남 여행지를 가면 한국인지 베트남인지 모를 정도로 한국인 여행객 포화상태이다. 허나 푸꾸옥의 경우 한적한 자연경관과 때묻지 않은 관광지로 관광객에게 타지의 매력을 발산 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A여행사 푸꾸옥 판매 대리는 외항사와 LCC를 선호하지 않아 무조건 국영항공사만 타는 고객들이 많다푸꾸옥의 경우 비엣젯 단독 운항으로 판매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시아나와 대한항공이 운항한다면 국영항공사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수요까지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귀띔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24일 푸꾸옥 차터 취항 첫날 지연으로 인해 논란이 된 바 있으며 비엣젯항공은 동계시즌 성수기를 맞아 인천~푸꾸옥 항공편을 주 7회에서 주 14회로 증편 운항 할 계획이다. 스케쥴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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