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베테랑! 발굴자가 되기까지
여행의 베테랑! 발굴자가 되기까지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8.19 10: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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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송이 세상에없는여행 사회적경제팀 주임

누군가가 말했다. “여행은 언제나 돈의 문제가 아니다. 용기의 문제다억만을 가진 억만장자도 여행에 대한 용기가 있지 않다면 쉽사리 떠나기 어려울 것이다. 정송이 세상에없는여행 주임은 용기와 배짱을 가지고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해 각양각국을 여행 해 왔다. 사람들의 고리타분한 사고방식으로 여자가 위험하게 배낭여행을 어찌 다니냐 말하지만 그녀는 그것이 늘 익숙했다. 습관처럼, 많은 나라를 여행하던 그녀는 이제 으로 삼아 실전에서 여행을 다루고 있다. 사회적기업 세상에 없는 여행에 입사해 이후 여행을 떠날 때 자연을 해치지 않고, 현지인들의 수익 환원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에 대해 습관적으로 따져보게 됐다고. 그녀를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예린 기자 lyr@ktnbm.co.kr

정송이 세상에없는여행 사회적경제팀 주임

정송이 세상에 없는 여행 주임은 여행사에 일하기 전까지만 해도 컨텐츠 회사, 판매직, 서비스직에 종사하며 각종 스트레스를 여행으로 해소해왔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네팔, 인도, 몽골, 이집트, 터키, 말레이시아, 태국,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등 안다닌 곳이 없다는 그녀는 고생하는 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할 정도로 배낭여행의 베테랑이다. 그래서 그녀는 여행에 남다른 애착을 가지고 발굴자가 되고 싶었다.

첫 시작은 서울시가 사회적기업과 청년을 이어주는 프로그램에서부터였다. 50곳의 사회적기업 중 여행사가 그녀의 이목을 끌었다. 여행사가 사회적기업이라고? 호기심이 가득했던 그녀는 그곳에 지원하기로 결심했다. 그 후 세상에 없는 여행과 그녀의 인연이 시작된 것이다.

정송이 주임은 세상에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3, 대망의 인증을 거친 후 회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무엇인지 찾고 프로젝트에 지원하며 보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더불어 그녀는 회사 내에서 글로벌팀 부담당을 도맡아하며 더욱 다양해지는 여행상품에 대한 프로젝트를 구상중이다. 기존에는 베트남, 라오스 등 한정적인 국가를 전문적으로 담당했지만, 좋은 가치를 담고, 단독투어로 갈 수 있는 다양한 국가의 상품들을 원하는 고객이 많아져 순차적으로 글로벌 국가 상품을 세팅 중에 있다고. 각 국가마다 담당자가 따로 있지만, 정송이 주임은 그 이전 통합 관리를 하고 있다.

여행사 직원으로 임하면서 만족감과 보람찰 때도 많지만 타 여행사보다 맞춤여행이라는 컨셉 하에 100배로 고객에 대해 신경 쓸 일이 많다고 한다. 고객 상담과 패키지팀 업무와 여행의 전반과 후반을 전체적으로 핸들링 해야 하기에 힘겨움이 많다는 그녀는 그래도 여행 하나만을 바라보며 하루하루 보람차게 채워가고 있다.

정송이 세상에없는여행 사회적경제팀 주임

정송이 주임은 세상에 없는 여행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는다 허나 사회적기업으로서 회사의 가치를 높게 사며 찾아주는 분들이 많아졌다얼마 전에는 공공기관담당자들 앞에서 우수 사회적기업 사례로 대표님이 회사에 대해 강의를 한 적도 있어 너무나도 뿌듯하다. 현재 우리 회사가 잘해내고 있고, 앞으로 더 잘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책임감이 강해졌다고 웃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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