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 대세는 셀프체크인!
KE, 대세는 셀프체크인!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8.14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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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의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서비스 개선 노력에 힘입어 셀프 체크인 이용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가 시작된 지난 719일부터 88일까지 대한항공 국제선을 셀프 체크인으로 수속한 비율은 62%에 달해 세 명 중 두 명이 셀프 체크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간 대비 11% 증가한 수치다.

지난 2008, 대한항공이 국내 최초 웹(WEB) 기반의 체크인 서비스를 도입한 이래 IT인프라의 혁신과 관련 서비스 개선을 통해, 셀프 체크인 이용률은 꾸준히 증가했다. 한국을 출발하는 국제선 탑승객 기준 201637.5%였던 셀프 체크인 이용률은 201746.1%, 201850.4%에 이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이용률은 무려 55.1%를 기록했다. 특별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셀프 체크인 비율은 더욱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20169.2%에 머물렀던 이용률은 1714.5%, 1814.6%에 이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19.4%의 이용률을 기록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4월부터 국제선과 국내선을 이용하는 단체 승객도 웹, 모바일 수속을 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보호자와 동반하는 유, 소아승객도 지난 1월 국제선을 시작으로 지난 6월에는 국내선 탑승 시 셀프 체크인을 이용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71일부터 인천공항에 이어 김포공항 국제선에도 승객이 직접 위탁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셀프 백드랍 서비스가 확대 시행되어 셀프 체크인을 이용한 승객들의 수속 시간이 대폭 줄었다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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