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 반드시···액티비티 TOP5
터키에서 반드시···액티비티 TOP5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8.16 09: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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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지중해 패러글라이딩부터
로마 유적지 속 특별한 온천까지

터키문화관광부가 터키에 가면 꼭 경험해야 하는 액티비티 5가지를 추천한다. 현지에서만 체험 할 수 있는 액티비티가 여행의 주요 트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로컬액티비티는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터키는 다양한 지형과 기후를 갖고 있어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 혹은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까지모두 만족시키는 폭넓은 액티비티들을 보유하고 있다.

멜리클리고원의 별관측부터 페티예에서 욀루데니즈 해변을 향해 활공하는 짜릿한 패러글라이딩까지. 터키에 가면 꼭 해야하는 액티비티 5가지와 추천 명소를 소개한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두눈에 밤하늘 담는 별관측

별관측은 터키에서 꼭 해야하는 액티비티 중 하나로 손꼽힌다. 밤하늘을 수놓는 무수한 별들은 바라만 보아도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을 선사한다. 특히 터키 남부에 위치한 멜리클리 고원은 터키 전지역 중 에서도 빛이 적게드는 것으로 손꼽히는 지역으로, 고요한 주변과 유난히어둡고 맑은 밤하늘은 아름다운 별들을 관찰하기에 제격이다. 이밖에도 올림포스산을 비롯한공식천문관측소가 있는 안탈리아(Antalya) 역시 천혜의 환경과 관측조건을 가지고 있어 밤하늘의 별을 만끽하기 좋다.

 

세계적 명소에서 패러글라이딩

특별한 경험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액티비티도 준비돼 있다. 바로 페티예(Fethiye)에서 즐기는 패러글라이딩이다. 페티예는 스위스 인터라켄, 네팔 포카라와 함께 세계 3대 패러글라이딩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해발 2000m에 달하는 바바다그(badadag)산에서 뛰어 올라 파란 바다가 매력적인 욀루데니즈 해변을 향해 날아오르면, 눈앞에 펼쳐진 지중해와 도시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하늘에서 인생일출 열기구체험

하늘에서의 경험하면 열기구 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터키의 중부이자 앙카라의 남동쪽에 위치한 카파도키아(Cappadocia)는 열기구를 타고 즐기는 액티비티로 유명한 장소이다. 특히 카파도키아는 자연과 인공조형물이 조화를 이루는 뛰어난 경관으로 유명한데, 열기구를 타고 터키의 일출과 함께 카파도키아의 풍경을 바라보면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이국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세계문화유산 파묵칼레 온천체험

파묵칼레는(Pamukkale)의 얼어붙은 폭포와 작은 온천들이 모여 어우러진 광경은 매우 독특하고 아름다워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으며, 매년 200만명의 관광객들이 방문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특히 파묵칼레의 온천에는 석회질이 포함돼 있어 건강에도 탁월하다. 옛 로마 유적지들 속에서 노천온천을 즐기는 것은 오직 파묵칼레에서만 가능한 일로, 거의 모든 여행객들의 버킷리스트에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걷기 좋은 길 리키안웨이 트래킹

고대 도시 리키아의 유적을 따라서 걷는 리키안웨이(Lycian Way)는 역사를 따라 걷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페티예에서 시작해 안탈리아까지 이어지는 트래킹 코스는 약 535km길이에 달하며, 영국 선데이타임즈의 세계에서 걷기 좋은길 BEST10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답다. 특히 봄과 가을에 맑은 공기를 마시며 푸르른 산과 지중해 특유의 투명한 바다, 고대 도시리키아의유적 속을 걷는 기분은 직접 경험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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