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레날린 ‘겨울왕국’ 융프라우
아드레날린 ‘겨울왕국’ 융프라우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8.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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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항운, VIP 패스 이용량 매해 급등”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Top of Europe ‘융프라우요흐를 비롯해 Top of Adventuer 그린델발트-휘르스트, Top of Tradition 쉬니케 플라테, Top of Interlaken 하더쿨룸 등으로 유명한 스위스 융프라우.

융프라우 철도운영 주식회사와 한국 GSA를 맡고 있는 동신항운 그리고 인터라켄 관광청이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조선호텔에서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어스 케슬러 융프라우 철도 CEO, 다니엘 슐처 인터라켄관광청장, 송진 동신항운 대표가 참석해 겨울철 목적지로써, 융프라우의 매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다니엘 슐처 인터라켄관광청장은 인터라켄은 호수의 사이라는 뜻이다. 그 명칭처럼 비취색 툰(Thun)호수와 브리엔츠(Brienz)호수 사이에 자리해 있으면,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융프라우와 아이거, 묀히 등 일명 알프스의 3대 봉우리가 감싸고 있다또한 융프라우 여정의 관문 역할을 하며 여름과 겨울 모두 만끽해 볼 수 있다. 또한 짧은 도선 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가득하며, 유럽 최고의 어드벤처 스포츠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어스 케슬러 융프라우 철도 CEO한국은 가장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하며 “202012월 아이거 익스프레스가 공식 개장을 앞두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긴 빙하 속으로 들어가는 빙하 크래바스 등 새로운 경험이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 더욱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송진 동신항운 대표는 현재 동신항운 홈페이지에서 각 지역 연계 시 소요시간과 비용 등 일정을 짜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겨울 VIP 패스를 통해 CHF 800 가량의 기차, 스포츠, 액티비티, 버스 등을 이용해 볼 수 있다. 여름시즌에도 마찬가지라며 “2012VIP 패스를 처음 판매했을 당시 1000장에도 못 미쳤으나 201833000여장을, 2019년에는 7월까지 25000장을 넘길 정도로 매해 급성장 중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융프라우의 겨울을 제대로 만끽해 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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