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LCC 아닌, 넘버원 ‘TCC’
7번째 LCC 아닌, 넘버원 ‘TCC’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9.02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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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송객 계약 체결을 위한 사업설명회

플라이강원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송객 계약 체결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플라이강원은 한국의 관광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하여 외국인 관광객을 한국으로 인도하는 관광과 융합된 항공운송사업 (TCC, Tourism Convergence Carrier)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행사는 환영사와 부서장소개, 플라이강원 사업 설명 및 관광 인프라활용 방안 설명을 진행하는 상생 발전 안내와 송객 계약서를 체결하는 MOU, 질의응답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 B2B세션을 별도로 진행 해 현장에서 MOU상담을 진행했다.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

이날 설명회에서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는 플라이강원은 인바운드 전문 항공사의 길을 세워가고 있다대한민국이 세계인들이 찾는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항공권 판매에 그치는 것이 아닌 영업활동 및 지방 도시들과 수도권을 연계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플라이강원은 국내 최초 TCC(Tourism Convergence Carrier)로 인바운드 업무를 총괄하는 컨버전스팀(Convergence Team)을 구성하여 플라이강원의 기재를 활용해 여행사업부의 외연을 확장한다. 대한민국 인바운드 전문 항공사로서 해외 영업에서 국내 랜드 업무까지 총괄하며 협력사와의 상생 및 공정거래 문화 확립을 선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높은 관광경쟁력 등 뛰어난 시장여건을 소유한 강원도는 매년 관광객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플라이강원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강원도 접근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개선으로 국내 협력 여행사 및 중국 일본 등 국내외 43개 파트너쉽 여행사와 연계하여 강원도와 수도권을 연결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며 면세점·호텔·운송 등 인바운드 관련 협력체계 구축한다.

플라이강원은 오는 10월 국내선 취항을 앞두고 있다. 이어 12월 대만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태국, 베트남 등 국제선에 취항할 계획이다. 현재 10월까지 논란이 지속 되고 있는 중국 노선의 경우도 한·중 관계 개선에 따라 확대할 예정으로 이미 지난 823일 양양공항 중국 4개 정기 노선(상하이·항저우·닝보·시연) 개설 완료, 내년 7월 선양·다싱·하얼빈 등 2022년까지 20개 이상의 중국 도시 신규 취항을 준비 중이다.

이 밖의 플라이강원은 1021일 국내선 제주·김포를 운항(14)을 시작으로 1215일 타이베이·방콕(7) 20202월 까오슝·하노이(4), 타이중·호치민(3) 7월 하얼빈·장충·장저우·청두·지난(2), 선양·다싱(3), 웨이하이·마닐라·홍콩(7) 10월 광저우·다낭(3), 칭다오·상하이·코타키나발루(7), 클락(4) 20213월 닝보(7), 허페이·나트랑(3), 충칭·시엠립(4) 취항을 준비중이다.

설명회 종료 후 B2B 계약체결 섹션
설명회 종료 후 B2B 계약체결 섹션
설명회 종료 후 B2B 계약체결 섹션
설명회 종료 후 B2B 계약체결 섹션

컨버전스팀이 접객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내년 7대의 기재, 2022년에 10대의 기재로 늘려나가며 아시아 주요 지역을 연결, 취항 예정 국가의 대형 O/B 여행사와의 협업으로 인바운드 판매에 주력하여 오는 121650명의 유치를 시작으로 202376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두고 있다. 이에 플라이강원이 10대의 기재를 운항할 시 컨버전스팀이 필요로 하는 객실은 140만 객실 이상이며, 해외 O/B업체와 전세기계약, 정기편 항공 외 좌석 하드블록 계약에 따라 모기지인 양양공항에서 단체 센딩 등을 통해 버스 운영 수익 또한 보장 돼 대한민국 관광 인프라 산업의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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