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으로 이끈 스키장 첫인상”
“여행업으로 이끈 스키장 첫인상”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9.02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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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호도트래블 사원

회계학을 전공하고, 호텔업에서 종사하다 일본 스키 및 골프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호도트래블에 입사한 지 일년. 이곳에서 일본, 오스트리아, 조지아 지역의 스키를 핸들링하고 있는 그녀가 여행사를 선택한 것은 하쿠바에서의 순수했던 첫인상 때문이다.

신동민 기자 sdm@ktnbm.co.kr

이용주 호도트래블 사원

이용주 사원은 일본에서 머물며 일했던 적이 있는데 동료들과 처음으로 갔던 스키장이 하쿠바다. 그리고 첫 스키를 탔던 곳 역시 하쿠바라며 설원 위를 활강하면서 문득 이 기분을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그리고 스키 전문 여행사에 입사하게 됐다고 미소지었다.

참고로 나가노 동계 올림픽 개최지로 유명한 하쿠바는 광활한 면적 뿐만 아니라 빼어난 전경과 최상의 설질로 스키어들에게 각광받는 지역이다. 11개의 스키장이 밀집돼 있는 만큼, 다양한 코스별 슬로프로 실력에 상관없이 인기만점이다.

최근 이용주 사원이 신규 목적지로 주목하고 있는 지역은 조지아와 융프라우이다. ‘코카서스 3국의 중심’, ‘유라시아의 숨겨진 보물로 불리는 조지아는 프랑스인은 와인을, 이탈리아인은 음식을, 스위스인은 산악을 보기위해 조지아를 찾는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특히 트래킹과 더불어 스키 목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전세기 취항 소식도 들리고 있어 접근성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스위스 융프라우는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Top of Europe ‘융프라우요흐를 비롯해 Top of Adventuer 그린델발트-휘르스트, Top of Tradition 쉬니케 플라테, Top of Interlaken 하더쿨룸 등으로 유명하다.

이용주 사원은 얼마 전 융프라우 설명회에 참석했는데, 이 지역의 총 슬로프 길이만 206km에 달하며 26개의 리프트와 케이블카, 기차 등을 갖추고 있다고 들었다. 무엇보다 아이거, 묀히, 융프라우 등 일명 스위스 3대 봉우리를 바라보며 활강한다는 것은 생각만으로 짜릿하다16세 이하 아동에게 다양한 할인과 혜택이 제공되니, 가족 스키여행지로도 개발해 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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