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커지는 ‘韓시장’
오스트리아, 커지는 ‘韓시장’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9.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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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韓방문객 전년대비 8.2%↑
숙박일수 전년동기대비 16.4%↑

오스트리아 내 한국 시장의 성장이 눈부시다. 특히 소도시와 다양한 테마 콘텐츠 개발을 통한 체류 일수 증가가 눈에 띈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의 관광 통계에 따르면 20197월 한국인 방문객은 384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8.2% 상승했고, 20191~7월 방문객은 196500명으로 전년동기대비 10.7%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오스트리아 내 한국 시장은 유럽 주요 관광청들이 심혈을 기울이는 체류 일수 증가 부문에서도 주목할 만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20197월 오스트리아의 한국인 숙박일은 65300일로 전년동기대비 16.4% 상승했고, 20191~7월 숙박일은 301700일로 전년동기대비 14.6% 상승했다. 이는 오스트리아를 찾는 아시아권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이와 같은 수치 상승의 이유를 유럽 소도시 여행 니즈 증가다양한 테마 관광지 콘텐츠의 꾸준한 개발로 꼽았다.

실제로 오스트리아 관광청은 소도시 여행 니즈 증가에 발맞춰 인스부르크, 잘츠부르크 등 소도시에 대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한 바 있으며, 다양한 테마 관광 콘텐츠 홍보에 앞장섰다. 오스트리아 관광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국관광객들의 방문과 체류일수 증가를 위해 소도시 콘텐츠 발굴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홍보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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