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 앞장서는 ‘메리어트’
환경보호 앞장서는 ‘메리어트’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9.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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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호텔 욕실 일회용품 사용 중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친환경 이니셔티브 확장의 일환으로 객실 내 비치된 일회용 욕실용품 퇴출에 앞장선다. 이에 따라 일회용으로 제공되던 샴푸, 린스, 샤워젤 등이 펌핑 타입 용기로 대체된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지금까지 북미지역 1천여개 호텔 내 어메니티를 대용량 용기로 교체했으며, 나머지 호텔들도 202012월까지 동참할 계획이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계획에 따라 전 세계쩍으로 일회용 욕실용품 퇴출 운동이 진행될 경우, 5억 개의 미니 플라스틱 용기를 줄일 수 있다. 이는 연간 플라스틱 어메니티 사용량의 30%170만 파운드에 달하는 양이다.

안 소렌슨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사장 겸 CEO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불과 1년 만에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두 번째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이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줄여 나가는 방안에 대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열정을 보여준다앞으로도 고객들이 호텔에 기대하는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경험을 유지하면서도 환경에 의미했는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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