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한국인 최애 해외 여행지
추석 한국인 최애 해외 여행지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09.0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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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가 1위 차지해
상하이, 발리, 세부도 10위권

대만 타이베이가 올해 추석 연휴 기간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을 해외 여행지로 나타났다.

아고다는 자사숙박 예약 데이터를 분석해올 추석 연휴(912~14) 한국인의 인기 해외 여행지를 발표했다.

전통문화와 미식의 도시로 인기가 높은 타이베이가 올해 추석 연휴 해외 여행지 1위로 부상했다. 일본은 후쿠오카, 도쿄, 오사카 그리고 태국 방콕이 상위 5위에 포함됐다. 베트남 다낭, 중국 상하이, 일본 오키나와, 인도네시아 발리, 필리핀 세부 역시 인기 여행지로 꼽혔다.

특히 올 추석 연휴에는 상하이, 발리, 세부가 한국인 여행객이 선호하는 여행지 상위 10위권에 오르며 관광지로서의 매력에 이목이 쏠렸다.

상하이는 와이탄, 예원, 신천지 등 독특한 매력을 지닌 명소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 등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신들의 섬이라고 불리는 발리에서는 서핑 등 해양스포츠와 화산 하이킹을 즐기거나 우붓 지역의 논을 바라보며 평온함을 느낄 수도 있다.

10위를 차지한 세부는 새하얀 모래 해변과 맑은 바닷물로 유명하며 편안히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한편, 올해 조사에서 일본 교토와 삿포로, 홍콩은 상위 10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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