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 지역 폭넓은 여행지를”
“영남권 지역 폭넓은 여행지를”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9.06 17: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핀에어, 2020년 3월 주 3회 운항

핀에어는 유럽 항공사 최초로 부산~헬싱키 직항 노선을 신설하며 20203월부터 화··토 주 3회 운항한다. 해당 노선에는 최신 항공 기종인 A350이 투입된다.

욘네레티옥사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총괄 부사장과 김동환 한국 지사장은 핀에어의 아시아 전략과 아시아 신규 노선의 중요성 및 부산~헬싱키 노선에 대한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욘네레티옥사부사장은 아시아와 유럽을 빠르고 편리하게 잇는 것이 핀에어의 핵심 목표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현재 핀에어는 유럽 100여개 이상의 취항지와 19개의 아시아 도시를 연결 하고 있다. 핀에어는 유럽 항공사 최초로 부산에 취항함으로써 주 7회였던 한국노선은 주 10회로 증편 될 예정이다. 이로써 영남권 승객들은 핀에어가 취항하는 유럽 도시 곳곳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 할 수 있다.

한국인 고객을 위한 현지화 서비스도 소개됐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국내에서 출발하는 핀에어의 모든 비행기에는 최대 4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탑승하며, 3개월 주기로 변경되는 한식 기내식을 이용할 수 있다. 유럽 공항으로는 최초로 헬싱키 공항 내 한국어 표지판을 설치하고 한국어 안내방송을 제공하는 한편한국 여권 소지자의 경우 자동 출국 심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동환 지사장은 지난 11년간 발자취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발표했다. 2008년 첫 취항 이후로 한국 지사 전체 매출은 450% 증가하며 꾸준히 성장했다. 부산-헬싱키 노선을 위해 오는 10월 부산 사무소개소하여 현지화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김동환 지사장은 유럽 항공사 최초로 부산에 취항하게 되어 무척이나 기쁘다. 이번 취항으로 그 동안 유럽 여행에 불편을 겪었던 영남권 승객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