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청와대’로 산책가자
올 가을, ‘청와대’로 산책가자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9.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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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이색 관광상품 운영

한국관광공사가 올해 봄 처음으로 진행한 외국인 관광객 대상 도보투어 프로그램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의 가을 버전을 지난 19일부터 오는 1018일까지 5주간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 운영 중이다.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은 청계천에 위치한 공사 서울센터 K-스타일허브를 기점으로 출발해 청와대 사랑채를 최종 목적지로 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문 가이드와 함께 코스 중간 통인시장, 조계사 등 인기 관광지를 방문해 숨겨진 이야기를 듣고, 보고, 맛보는 오감체험형 이색 관광상품이다.

또한 이번 가을 투어에서는 일정 중간에 시내버스 이용을 추가해 총 소요시간은 줄이되 투어 코스는 한층 알차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가을 상품은 예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봄 상품 체험자들의 만족도가 입소문으로 이어졌음을 느낄 수 있다향후 본 사업이 대표적인 도보여행 상품으로 자리 잡아 나갈 수 있도록 상설화하고 그 대상을 내국인까지 넓혀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청와대 사랑채 가는 길의 회차당 참가인원은 외국인 관광객 대상 30명이며, 프로그램 예약 및 코스 세부내용은 청와대 사랑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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