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관광객 70만명 목표”
“韓 관광객 70만명 목표”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9.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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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2020 기념 기자회견 개최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가 지난 5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호텔에서 국내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0년 말레이시아 방문의 해(VM2020)를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한국 관광객 유치 목표 및 방안과 VM2020 로고를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자회견은 다토 모하메드 아쉬릴 빈 무다 주한 말레이시아 대사, 하이리 모하메드 야크잔 말레이시아 관광청 국제홍보국 부국장, 사이드 무하질 자말루릴 말레이시아 관광청 서울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기자회견을 통해 생태관광, 예술 및 문화에 초점을 두고 연간 관광객 3천만명(20182,580만명) 및 관광수입 1천억 링깃(2018841억 링깃)을 목표로 한다고 밝히며, 특히 지난해 전년대비 27.3% 증가한 616783명이 방문하며 전세계 방문객 수 7위를 차지한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올해는 방문객 수 70만명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2019년 상반기의 경우 323952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10.9%가 증가한 수치다.

말레이시아 관광청은 이를 위해 다양한 방안으로 한국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페낭, 랑카위 등 기존 말레이시아 취항지 외 다양한 목적지로 전세기 및 정규편을 유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로드쇼 개최를 통해 부산, 광주, 강원, 청주 등 지방 시장 구축 강화에 나선다. 동시에 쿠알라 룸프르, 코타키나발루 등 기존 인기 목적지도 재편한다.

또한 프레젠테이션 및 세미나, TV 홈쇼핑, 여행사 및 미디어 팸투어, MICE 마켓 강화, 소셜 미디어 채널 및 온라인 포털을 통한 디지털 마케팅 강화 등의 홍보 지원 활동을 확대하며 성공적인 관광객 유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VM2020의 로고는 생태관광과 예술, 문화에 초점을 두고 말레이시아에 서식하는 열대조류 코뿔새, 말레이시아 국화 히비스커스, 야생고사리, 말레이시아 국기 상징색 등 말레이시아의 특색을 나타내는 다양한 아이콘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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