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뮤지컬의 계절
가을은 뮤지컬의 계절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9.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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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컬렉션’ 라인업 공게

브로드웨이 인바인드가 올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이 선보이는 뮤지컬 4편을 포함한 브로드웨이 컬렉션’ 28선을 공개했다. 브로드웨이 컬렉션은 브로드웨이 인바운드 산하 마케팅 기관으로 매년 봄과 가을 2회에 걸쳐 브로드웨이 작품 라인업 및 공연 일정을 발표한다.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브로드웨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작품 네 편은 다음과 같다.

티나: 티나 터너 뮤지컬은 로큰롤의 여왕 티나 터너가 데뷔 이후 세계적인 슈퍼스타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그녀의 히트작과 함께 연출한 작품으로 오는 117일 런트 폰탠 극장에서 첫 막을 올린다.

재그드 리틀 필은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 앨라니스 모리셋의 앨범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으로,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힐리 가족의 갈등이 드러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재그드 리틀 필은 오는 125일 브로드허스트 시어터에서 첫 선을 보인다.

브로드웨이의 대표 고전 작품 중 하나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10여년만에 극장가로 돌아온다. 23명의 신인 배우들이 브로드웨이 데뷔전을 펼칠 예정이며, 기존 작품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안무와 화려한 무대 연출을 선보인다. 첫 공연은 202026일 브로드웨이 시어터에서 펼쳐진다.

걸 프롬 노스 컨트리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뮤지컬로, 1934년 미국 중부의 한 오래된 게스트하우스에서 벌어지는 가족과 사랑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그린다. 첫 공연은 202035일 벨라스코 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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