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운송사업 변경면허 받았다!”
“항공운송사업 변경면허 받았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09.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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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입장문, 향후 행보 관심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16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사업 변경면허를 받았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3월 새로운 혁신항공사를 지향하는 중장거리 전문항공사로 항공운송사업 면허를 받았다. 이어 경영상 내부사정으로 인해 대표이사 체제가 바뀌었고, 지난 620일 국토부에 변경면허를 신청했다. 변경면허 획득에 따라 항공기 도입 일정에 맞춰 예정대로 내년 1월 말 AOC를 신청하고, 9월에 동남아시아, 내후년에는 미주지역에 취항할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그동안 에어프레미아를 믿고 기다려 주신 주주, 임직원, 관계사 및 국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번 변경면허를 계기로 김세영 대표와 심주엽 대표를 중심으로 변함없이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을 약속드리며 더불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회사의 경쟁력과 기업가치를 높여 대한민국 항공산업을 선도하는 항공사가 되도록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급변하는 항공산업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취항 전까지 자본규모를 1000억원이상으로 확충할 계획이며 이미 투자기관으로부터 지난 82000억원의 투자의향을 확인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기내 좌석 간격이 넓고, 항공요금은 FSC보다 저렴하게 책정된다. 에어프레미아가 운항하는 비행기는 꿈의 항공기라 불리는 보잉 787-9로 최신 기종입니다. 내년에 3대가 들어오며 2021년에 두 대가 추가로 도입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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