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10대 명문코스 포레스트시티골프장
아시아 10대 명문코스 포레스트시티골프장
  • 이영석 기자
  • 승인 2019.09.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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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규모, 바다를 낀 전형적 링크스코스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신도시 프로젝트로 진행중인 포레스티시티에 건설된 포레스트시티골프장은 지난 818일 클라식코스 18홀을 오픈해 36홀 규모를 갖춘 골프장으로 탄생했다.

800 헥터아르 면적에 300개의 객실과 각종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5성급 호텔인 포레스트시티골프리조트도 갖추고 있다.

잭 니클라우스와 잭니클라우스2세가 설계한 18홀 레거시코스와 지난 818일 클라식코스가 새롭게 오픈돼 싱가포르는 물론, 외국 아마추어골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잭니클라우스와 그의 아들 잭니클라우스2세는 산림으로 온통 우거진 천연 자연환경을 국제 규격에 맞춘 사막형 코스로 변신시켜, 골프장에는 자갈, 모래 그리고 야자수로만 채워져 있다.

절묘한 위치에 자리한 벙커와 페어웨이 주변의 워터해저드는 조그만 실수에도 볼을 그대로 빠져버리기 쉬워 상당한 핸디캡이 적용된다.

바다를 끼고 있는 전형적인 링크스코스로 디자인 돼 공이 페어웨이를 벗어나면 파 공략은 더욱 어렵다. 페어웨이 주변은 워터해저드를 제외하곤 온통 자갈과 모래로 덮어져있기 때문이다.

어느 홀을 공략하든 경치 하나는 환상적이다. 적당히 굴곡진 넓은 페어웨이는 시원하게 확 트여 주변홀까지 시야에 한 눈에 들어온다.

새롭게 오픈한 클라식코스 역시 벙커에 들어가면 한번에 빠져나오기 힘들 정도로 페어웨이 공략이 필수며, 잔디 역시 디봇자국이 생기기 않은 정도로 단단하고, 그린 스피드 역시 대회급 수준으로 빠르다. 레가시코스 못지않은 핸디캡을 자랑해 한국 아마추어 골프들에게 승부욕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 하나의 자랑거리는 350야드의 연습장으로 호텔에서 연습장까지 오전 7시부터 저녁 6시까지 버기카를 무료로 운영하고, 200개의 3피스 공으로 1시간 이용하는데 50링깃으로 벙커샷은 물론, 퍼팅연습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2개의 VIP룸도 갖추고 있어 5명이 1시간 이용하는데 100링깃이다. 에어컨과 샤워시설, 화장실까지 갖추고 있다.

5성급의 포레스트시티골프호텔은 300개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모든 객실에서 아름다운 골프장을 볼 수 있는 테라스도 있다. 호텔 앞 아담한 사이즈의 수영장과 어린이를 위한 소형풀을 비롯해 헬스장도 있다.

호텔 로비 뷔페식당 조식메뉴는 특급호텔 답게 다양한 메뉴로 준비되며, 오찬의 경우는 단품식사로 준비된다.

로비에 대형 프로숍과 프로숍 바로 옆에 특급호텔에서는 보기 힘든 편의점도 운영하고 있다.

 

저녁식사는 호텔에서 15분 거리에 위치한 시내 중심가에 있는 중식당과 한식당을 이용하게 되며, 한국마트에서의 쇼핑과 전통마사지, 나이트라이프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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