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관광지 ‘12개’ 늘었다
열린관광지 ‘12개’ 늘었다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9.30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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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2년까지 100개소 목표

한국관광공사가 지자체와 함께 2018년 선정된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시흥 갯골생태공원, 동해 망상 해수욕장 등 총 12곳의 열린관광지를 올해 새롭게 조성했다.

열린관광지는 모든 관광객들의 관광활동에 제약이 없는 무장애 관광지를 말하며, 12곳이 새로 조성됨으로써 전국의 열린관광지는 총 29개소로 늘었다.

새롭게 조성된 열린관광지에는 주차장, 매표소, 화장실 등이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보수됐으며, 홍보물을 비치해 편의성을 제고했다. 해운대 해수욕장의 경우 기존 족욕체험장에 휠체어, 유모차 접근이 가능해졌으며, 시흥 갯골생태공원은 염전체험 공간에 휠체어 이동을 위한 전기차가 제작됐다.

김석 한국관광공사 관광복지센터장은 열린관광 환경 조성 확대를 위해 전주 한옥마을, 남이섬 등 24개소를 올해 추가로 선정했고, 오는 2022년까지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본적인 편의시설분만 아니라 관광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체험시설에 대한 개선을 통해 취약 계층 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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