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관광대상’ 제정
서울시, ‘서울관광대상’ 제정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09.30 00: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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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STA과 함께 첫 선

서울시가 올해 처음으로 서울관광대상을 제정하여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서울시관광협회(STA)가 공동 주최하는 서울관광인주간에 시상식을 진행한다. 서울관광대상은 관광 종사자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서울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는 관광분야 최초의 시상제도로 서울관광발전에 기여한 관광산업종사자라면 모두가 수상 자격에 해당한다.

시상 부문은 관광인 관광콘텐츠 관광서비스 관광인프라 서울관광홍보 관광정책 등 총 6개 부문이며 대상자는 관광 종사 개인 또는 단체(기관)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02118시까지로 서울시관광협회 홈페이지(www.sta.or.kr)에서 관련 양식을 내려 받아 이메일(award@sta.or.kr) 또는 방문·우편(서울시 종로구 김상옥로 24 세림빌딩 8) 접수를 할 수 있다.

관광정책부문의 경우 별도 접수로, 공문으로 시행된 양식에 따라 공적조서 시장표창 추천현황 및 비위사실 확인서 등을 작성 후 서울시 관광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문의 사항은 서울시관광협회(757-7482) 또는 서울시 관광정책과(2133-2808)로 하면 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오는 124‘2019 서울 관광인 주간을 통해 표창장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며, 이날 서울관광발전포럼, 서울관광인의 밤 등 서울시 관광종사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함께 열린다.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 회장은 서울관광산업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는 만큼 관광 종사자들이 업계에 지속적인 애정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민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특히 올해 처음 제정되는 서울관광대상을 통해 주체적인 직업의식을 가질 수 있는 관광인 문화가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협회는 서울관광발전에 기여해 온 관광인들의 자부심을 높이는 일을 적극 확대해 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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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ly 2019-09-30 22:20:31
마지막 단락에 오타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