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으로 키운 너, 푸꾸옥”
“애정으로 키운 너, 푸꾸옥”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10.06 21: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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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희 자유투어 동남아팀 사원

푸켓과 브루나이를 거쳐 현재 베트남 푸꾸옥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유진희 자유투어 동남아팀 사원은 2년 전 아무것도 없던 푸꾸옥을 처음 맡았을 때 당황했다. 그저 미래성하나만을 보고 달려왔던 지난날, 유진희 사원은 푸꾸옥을 자식을 대하듯이 애지중지 키웠다고 말한다. 이제는 베트남의 새로운 인기 지역으로 훌쩍 성장한 푸꾸옥을 보며 그녀가 꺼낸 말은 감개무량’. 직항편 취항 소식이 속속 들려오며 기대감이 높아지는 푸꾸옥의 다음 걸음을 위해 그녀는 오늘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임채호 기자 lch@ktnbm.co.kr

자유투어는 푸꾸옥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푸꾸옥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유진희 사원은 다섯 차례 넘게 푸꾸옥을 오가며 느꼈던 부분과 고객들의 피드백을 조합해 고객 위주의 상품을 구성했다. 특히 정형화된 패키지를 탈피하기 위해 노쇼핑 패키지 등을 고려한 상품을 기획하며 점차 자리를 잡아 나갔다.

처음에는 나트랑 안에 있는 것이 푸꾸옥 인줄 아는 사람도 많았지만, 푸꾸옥이 미디어에 노출되고 항공편이 증설되며 인지도가 상승하자 당당히 푸꾸옥이라는 지역 타이틀을 걸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올 하반기는 푸꾸옥에게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될 예정이다. 지난달 15일 아시아나 전세기가 운항을 시작했고, 이 달 부터는 제주항공의 데일리 취항이 예정돼 있다. 유진희 사원은 작년 전세기 취항 때도 고객이 크게 늘었었는데 이번 취항을 통해서도 긍정적인 영향이 생길 것으로 예측한다스스로의 노력에 반응이 오는구나라는 뿌듯함도 느낀다고 말했다.

유 사원은 베트남의 제주도로 비유될 정도로 날씨가 좋고 거리가 가까워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푸꾸옥을 베트남에서 가장 희소성있는 도시라고 정의했다. 구석구석 숨은 여행지도 많을 뿐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도 인상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나트랑과 하노이에 비해 날씨가 좋은 편이기 때문에 특히 겨울 시즌 여행지를 찾은 이들에게 제격이고, 싼 물가와 베트남 타 지역에 비해 대중적인 입맛에 맞는 음식을 장점으로 꼽았다.

휴양지인 푸꾸옥을 여행할 때 주요 고려사항 중 하나는 호텔이다. 푸꾸옥 내 다양한 호텔을 상품으로 구성하는 유 사원은 가족여행객에게는 푸꾸옥 내 가장 유명한 빈펄 리조트를 추천했다.

또한 2019년 새롭게 오픈한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소나씨 푸꾸옥을 추천했다. 베스트 웨스턴 푸꾸옥은 바다 절경과 프라이빗 비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566개의 다양한 타입의 객실을 갖추고 있으며, 5 베드룸 빌라까지 보유해 대인원도 한 객실에 수용가능하다. 모든 객실 내 전자레인지와 인덕션, 싱크대가 비치돼 있으며 300m 규모의 라군 풀, 럭셔리 풀 바, 스카이뷰 바도 인상적이다. 이외에도 최대 240명까지 수용 가능한 연회장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타입의 단체 유치에도 적합하다.

유진희 사원은 현재는 에어텔이 많지만 관광 인프라가 증대되며 앞으로 패키지 시장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타겟 상품을 만들고 있고,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구분해 자유여행에도 특전을 제공 중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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