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인생 디너’ 맛보기!
하와이 ‘인생 디너’ 맛보기!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10.21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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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스 오아후, 축제 공동 주최

하와이 오아후 섬 서쪽 해안에 위치한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올리나(이하 포시즌스 오아후)는 오는 26하와이 푸드 & 와인 페스티벌의 피날레 행사인 라이프스 어 비치를 공동 주최, 리조트 전 주방장들이 댁 참가해 미식의 향연을 선보인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하와이 푸드 & 와인 페스티벌은 하와이 지역 요리 개발 운동 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열렸으며, 하와이 섬 전역의 다양한 명소와 호텔에서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의 피날레 행사인 갈라 디너는 포시즌스 오아후와 디즈니 아울라니, 코올리나 리조트의 공동 주최 하에 매년 코올리나의 포시즌스 오아후 앞 코홀라 라군의 해안가 모래사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갈라 디너의 슬로건은 라이프스 어 비치, 오는 26일 오후 6시반부터 9시반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 세계에서 모인 저명한 셰프 12명이 참가해 세계적인 수준의 와인 페어링과 함게 5개 코스의 VIP 저녁식사가 제공된다. 또한 다양한 음식 및 음료 부스와 라이브 뮤직, 밤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가 더해져 전 세계 미식가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포시즌스 오아후에서는 대표 레스토랑인 미나스 피쉬 하우스라 히키의 총괄 셰프가 참가해 오아후의 맛이라는 주제의 음식 부스를 선보인다. 특히 미나스 피쉬 하우스의 마이클 미나 셰프는 셰프계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재단의 최고 셰프에 이름을 올린 셰프로 미나스 피쉬 하우스는 그가 하와이에서 운영하는 유일한 시푸드 레스토랑이다.

한편, 매년 하와이 푸드 & 와인 페스티벌을 통해 하와이의 다양한 요리가 소개되고 있으며, 고대 하와이 사람들의 아후푸아아(ahupua`a, 생존에 필요한 모든 먹거리를 지역 내에서 생산, 재배, 교환하는 상호의존적 시스템)’에서 영감을 받아 친환경적 시스템의 농업 및 경제 활동을 지속하려는 현지인들의 꾸준한 노력 또한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하와이 푸드 & 와인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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