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낭만 만끽!
프랑스의 낭만 만끽!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10.21 09: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RT, 프리미엄 일주 상품 출시

유럽은 인생에 한번 다녀오는여행지가 아닌 여러 차례 방문하는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여행사들은 재방문객의 갈증을 해소할 다채로운 프리미엄 상품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을 다한다. 다가오는 25, 창립 20주년을 맞는 KRT가 노하우를 녹인 프리미엄 프랑스일주 상품을 선보인다.

에펠탑하면 떠오르는 색상은 밝은 낮의 갈색, 비 오는 날 운치를 자아내는 회색, 밤이 되어 시간마다 빛나는 주황색이 대표적이다. 화이트에펠은 새벽 1시가 되면 소등하기 전 백색의 스파클이 반짝거리며 진귀한 광경을 뽐낸다. 해당 상품은 일정 중 12일의 파리 자유시간이 제공되고 에펠탑 근교 숙소에서 묵는다.

서구의 경이라 명명되는 몽생미셸은 1979년 유네스코 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모래톱 위에 솟아난 수도원은 조수간만의 차로 바닷물이 밀려오면 섬 그 자체가 된다. 바다 위 고고하게 떠 있는 수도원은 몽환적인 모습으로 여행객들을 유혹하는데 한발 가까이 들어서면 구불구불한 골목과 아기자기한 간판들로 중세 시대의 낭만을 느낄 수 있다.

1,000km가 넘는 프랑스에서 가장 긴 강 루아르를 따라 아름다운 고성들이 줄지어 있다. 이 지역은 예로부터 아름다운 자연과 온화한 기온 덕에 프랑스의 정원이라 불렸던 곳으로 샹보르, 쉬농소, 앙부아즈 성 등이 유명하며 앙부아즈 성 한켠 조그만 예배당에는 프랑수아 1세의 초청으로 당시 거처를 옮겼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잠들어있다. 특히 올해는 다빈치 500주년을 맞아 방문의 의미가 더욱 깊다.

해당 상품은 프랑스일주 7일 또는 베네룩스를 더한 10일 일정 두 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었으며 인상파 화가들이 활동했던 옹플뢰르의 항구 도시, 잔다르크의 마지막 여정지 루앙, 예술가들의 마을 바르비종 등 보석 같은 일정을 만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