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네팔로 가자!
2020, 네팔로 가자!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10.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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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NY 2020 세미나 성료

네팔-한국 상공회의소와 주한네팔대사관이 ‘2020 네팔 방문의 해를 맞아 공동 개최한 론칭 세미나가 지난 16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는 람 싱 타파 주한네팔대리대사, -네팔 국회의원 친선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오용훈 국회의원, 전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을 비롯해 여행업계 주요 관계자, 언론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람 싱 타파 주한네팔대리대사는 관광은 네팔 GDP10%이상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 여행객과 투자자들에게 네팔을 활기 넘치는 관광지로 소개함과 동시에 국가경쟁력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용훈 국회의원은 네팔의 적극적인 유치 정책을 통해 양국 협력이 좋은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엄홍길 대장은 네팔은 제 2의 고향이나 다름없다현재 엄홍길 휴먼재단을 통해 네팔에 교육과 의료지원사업을 벌이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한국 분들도 신들이 거처한다고 불리는 네팔에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네팔 정부는 2020년을 네팔 방문의 해로 선언하며 200만 명의 방문객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네팔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에서부터 살아있는 여신, 신 그리고 문화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관광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면 풍부한 문화유산과 모험, 지역의 다양성과 함께 따뜻하게 맞아 줄 사람들 그리고 야생생물과 천연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VNY2020’은 네팔을 이상적인 휴가지로 홍보하기 위한 인프라 투자를 우선으로 하여 홍보한다는 계획이며, ‘Life Time Experience’를 슬로건으로 등산뿐만 아니라 낚시 불교성지탐방 문화유산탐방 번지점프 페러글라이딩 정글사파리 레프팅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관광자원이 함께하는 네팔여행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행사를 통해 네팔 관광 활성화에 기여한 한국 여행사에 대한 시상식과 네팔 홍보대사 임명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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