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가봐야할 그 곳, 두바이
꼭 가봐야할 그 곳, 두바이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10.30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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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시별 최고 여행지 10 선정

두바이 관광청은 두바이가 론리플래닛이 최근 발표한 ‘2020년 도시별 최고의 여행지’ 10곳 중 9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에 두바이 관광청은 오는 2020, 꼭 가봐야 할 두바이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소개한다.

오는 20201020일부터 2021410일까지 ‘2020 두바이 엑스포가 개최된다. 엑스포 기간 동안 190여개 국가가 참여해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각국의 파빌리온에서 혁신 기술, 솔루션, 전시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엑스포 기간 매일 열리는 60개의 라이브 이벤트와 200여개의 F&B(식음료) 미식 경험도 즐길 수 있어 일반 여행객들도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두바이의 중심 도로인 셰이크자이드 로드 옆에 지어지고 있는 미래 박물관은 두바이미래재단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미래를 보고 미래를 창조한다라는 주제로 건강, 과학, 교육, 에너지 등 미래를 다양한 방식으로 탐구하고자 하는 곳이다. 이러한 컨셉은 건축디자인에도 반영됐으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분야의 첨단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해안에 위치한 인공섬 블루워터 아일랜드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회전식 관람차인 아인 두바이도 현재 마무리 작업 중이며, 오는 2020년에 오픈할 예정이다. 210m의 아인 두바이는 48개의 캡슐로 이뤄질 예정이며, 각 캡슐은 40여명의 승객들을 넉넉하게 수용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은 캡슐 안에서 파인다이닝 서비스와 바를 즐기며 두바이의 유명 랜드마크와 멋진 스카이라인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다.

올드 두바이의 신다그하 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신다그하 박물관은 아랍에미리트의 다채로운 문화와 전통을 부각시키고 보존하자는 취지로 시작된 두바이 역사지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20여개의 전시구역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올해 상반기 첫 번째 공간이 문을 열었다. 방문객들은 두바이 크릭, 도시의 탄생을 주제로 한 파빌리온에서 두바이의 변화상을 최첨단 멀티미디어 기술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뛰어난 규모와 이색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주메이라 모스크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유일하게 개방된 두바이의 모스크 2곳 중 하나이며, 최대 1,200명의 방문객 동시 수용이 가능하다. 여행객들은 주메이라 모스크를 방문해 에미라티의 종교와 문화에 대해 보다 더 깊이 배울 수 있다. 주메이라 모스크를 방문하기 하기 위해서는 셰이크 모하메드 문화체험센터(SMCCU)에서 주관하는 모스크 가이드 투어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모스크 가이드 투어는 약 75분동안 진행되며, 6일 동안 하루에 오전 오후 한 번씩, 2번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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