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관광청, 청계천을 밝히다
타이완관광청, 청계천을 밝히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11.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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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빛초롱 축제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인기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시즌 축제로, 관광과 문화예술 교류의 장으로서 2009년 이래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타이완관광청은 2020년 척량산맥 여행의 해를 맞아 타이완 최고봉인 옥산을 주제로 등을 설계하였고, 축제 현장에서 위산과 쉐산(설산), 아리산 등 타이완 산맥의 아름다움을 홍보했다.

지난 1일 청계광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주한타이베이대표부의 이즈청 공사도 참석하여 서울시대표 등 귀빈들과 함께 자리를 빛냈다. 서울 빛초롱 축제를 방문한 관람객들은 근처에 마련된 타이완관광청 부스에서 AR지도 이벤트를 통해 소정의 선물도 받아볼 수 있다.

등불 전시 구역에서는 아리산 산림열차와 쉐산(설산)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전시를 통해 한국의 등산 애호가들에게 타이완 트래킹 여행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타이완관광청은 1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2020년 타이완 등불 축제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 내년 타이완 등불 축제는 28일부터 23일까지 타이중 지역에서 개최되며, 관광객들에게 대도시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8년 작년 한 해 동안 타이완과 한국간의 인적 교류는 2134455명에 달했고, 올해 20191월부터 9월까지 이미 약172만명 이상이 양국을 방문했다. 그 중 타이완을 방문한 한국여행객수는 817,695명으로, 타이완관광청은 이번 축제를 통해 더 많은 양측의 상호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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