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밥 시테’ 오픈
‘밥 밥 시테’ 오픈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11.05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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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정통 프렌치브라세리

영국에서 정통 프렌치브라세리를 경험할 수 있는레스토랑 밥 밥 시테가 최근 런던 레든홀 빌딩에 오픈했다.

밥 밥 시테 (Bob BobCité)는 영국파인 다이닝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은 밥 밥 리카르드 (Bob Bob Ricard)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으로, 375억원을 투자해 준비 기간만 약 5년이 걸린 프렌치 레스토랑이다.

본 레스토랑은 파인 다이닝 분야에서 10년 연속 미쉐린 2스타를 획득한 프랑스 출신 셰프에릭샤보(Eric Chavot)가 총괄한다.

대표 메뉴로는 어니언 수프, 달팽이 요리, 에스카르고, 송아지 고기 요리 등으로 구성되어 정통 프렌치 요리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수 백개의 와인 및 샴페인 리스트가 제공되는데, 특히 세계 3대 귀부와인으로 꼽히는 프랑스 보르도 지방의 샤또디켐(Chateau d’Yquem)을 영국에서 유일하게 잔으로 맛볼 수 있다.

또한 각 테이블에는 밥 밥 레스토랑의 명물이기도 한 샴페인 버튼이 설치되어 있어 버튼을 누르면 직원이 언제든지 샴페인을 가져다 주는 이색 서비스가 식사 내내 제공된다.

영국 태생의 세계적인 건축가브래디윌리엄스(BradyWilliams)가 전체 인테리어 디자인을 총괄했으며, 800개 이상의전구로 이루어진 샹들리에를 다이닝 공간에 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최대 18명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에서는 레스토랑 인근에 위치한 로이드 빌딩, 세인트앤드루언더샤프트 교회 등 런던의 랜드마크를 조망할 수 있는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한다.

밥 밥 시테는 만 14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런치는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디너의 경우 오후 5시반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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