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모두 나란히 ‘적자전환’
하나·모두 나란히 ‘적자전환’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1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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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투어 3분기 영업손실 27억
모두투어 3분기 영업손실 22억

리딩 여행사의 3분기 실적은 씁쓸했다.

지난 1일 하나투어의 공시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3분기 연결기준 2767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또한 3분기 매출액이 18319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하락했고, 당기순손실 역시 575700만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모두투어는 3분기 매출액 6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8.48% 감소했으며, 영업손실 2199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 역시 8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적자전환 공시에도 양사의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4일 기준 하나투어의 주가는 전일대비 10.23%가 상승한 51700원을, 모두투어는 12.86%가 상승한 17550원을 기록했다. 보이콧 재팬 3개월째를 맞았던 지난 102일과 비교했을 때 하나투어는 8700, 모두투어는 2500원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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