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 가산쿤탄골프&리조트
태국 치앙마이 가산쿤탄골프&리조트
  • 이영석 기자
  • 승인 2019.11.06 15: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치앙마이는 영국 골프장 정보 사이트 'TOP 100 골프코스(top100golfcourses.com)'가 올해 1월 아시아에서 골프를 즐기기 가장 좋은 곳으로 선정해 아마추어골프들에게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으며, 가산(Gassan) 그룹에서 운영하고 있는 가산쿤탄CC, 가산 레가시CC, 가산 파노라마CC는 최근 전면적인 개보수 공사를 통해 치앙마이 최고의 골프장으로 올라섰다.

태국 치앙마이 골프전문여행사 20년 경력의 골드캐년투어(대표 안명숙)가 새롭게 탄생한 가산쿤탄골프&리조트와 가산레가시, 가산파노라마 등 3개 골프장에서 3색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출시, 판매하고 있다.

겨울시즌이면 대한항공이 주 11회로 증편을 하고, 제주항공과 티웨이항공도 인천출발편이 매일 출발하며, 제주항공은 부산출발 주2회를 치앙마이로 전세기를 투입할 정도로 인기지역이다.

페어웨이와 그린 컨디션은 물론 레이아웃까지 훌륭하게 만든 가산그룹 산하 3개 골프장과 골드캐년투어 3색 골프상품을 소개한다.

치앙마이=이영석 기자 ttns@ktnbm.co.kr

문의= 골드캐년투어  02-723-7477

 

가산쿤탄C.C는 영국 스코틀랜드 링크스 골프장을 그대로 재현한 해발 500m 쿤탄국립공원 청정지역 에 위치한 27, A, B, C 3개 코스 8844야드, 106의 골프장으로 겨울시즌이면 한국의 가을날씨 속에서 힐링골프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자랑한다.

치앙마이 국제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가산쿤탄골프&리조트는 스코틀랜드 풍 클럽하우스와 리조트를 완비하고 있어, 장박고객들에게도 인기를 얻고 있다.

리조트 객실은 1층부터 3층까지 모든 객실에서 골프장 뷰를 볼 수 있으며, 아침 550분이면 쿤탄국립공원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운무와 함께 펼쳐지는 일출은 가히 장관이다.

조식은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아메리칸스타일로 준비된다. 가볍게 조식을 마치고 오전 7~8시 티업을 시작하면 쿤탄국립공원 전체에 깔린 운무를 배경으로 멋진 라운딩이 시작된다.

싱글핸디 아마추어골퍼라면 백티를 권한다. 백티에서의 핸디캡은 챔피언십코스를 버금가는 핸디캡이 적용돼 치는 재미가 쏠쏠하다. 화이트티라고 해서 절대 쉽지 않다. 스코어카드에 표기된 코스레이아웃을 잘 체크해서 공략해야 한다. 27홀 모두 골프장을 가로지르는 강과 헤저드, 벙커가 파 공략하기 만만치 않게 설계돼 있으며, 특히 아이랜드 그린들 역시 정확하게 공략치 못할 경우 헤저드에 빠지기 쉬워 초보자들의 경우는 공을 넉넉하게 가지고 플레이를 해야 한다.

가산쿤탄골프장의 시그니처홀은 A코스를 따라 라운딩 하다보면 쿤탄국립공원에서부터 흘러내리는 강을 따라 골프장을 관통하는 철길이 나타난다. 간혹 이 철길을 지나는 열차를 보며 티샷을 날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도 하며, 아치형으로 만들어진 철길 아래 그린에서 퍼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면 좋다. C코스 3번홀도 철길 반대편 산악지역으로 철길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의 명소다.

각 코스마다 강을 가로지르는 목조다리를 건너며,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된 골프장에서의 라운딩은 힐링 그 자체를 골퍼들에게 선물한다.

겨울시즌이면 아침과 저녁에는 오히려 쌀쌀해 바람막이를 꼭 가지고 가길 권한다. 국립공원 내 만들어진 골프장이라서 시내권 골프장보다 일교차가 있기 때문. 클럽하우스 오찬은 다양한 메뉴로 준비되며 오후 추가라운딩을 할 경우는 오후 6시 경이면 쿤탄국립공원을 배경으로 떨어지는 일몰 역시 꼭 감상하길 권한다.

캐디들은 20대 초반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련층이지만, 핸디캡이 있는 골프장이다보니 젊은 캐디보다는 경력이 있는 캐디와 함께 라운딩하는 것이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다.

C코스 9홀은 클럽하우스 방향으로 아름다운 조각물을 뒤로하고 헤저드를 건너야 하는 파3홀로 이곳 역시 인기 있는 기념촬영 명소다. 그린스피드는 9피트 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빠른편이다.

클럽하우스 저녁메뉴는 기본적으로 삼겹살, 치킨, , 미역국 등 7가지 메뉴로 나오며, 한국소주도 판매하고 있다.

핸디 10의 필자의 경우도 1893타 스코어가 나올 정도로 핸디캡 수준이 상급으로 중상급 골퍼들의 승부욕 자극은 물론, 재미있는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레이아웃과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