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어떻게 하나요?”
“개인정보, 어떻게 하나요?”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11.14 16: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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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 여행업 개인정보 처리 가이드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행정안전부 및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개인정보 처리 가이드를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한 처리 가이드는 일반적인 개인정보 처리 업무가 아닌 실제 여행업무를 반영한 것이 큰 특징이며 여행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여행종사자가 처리해야 하는 조치방법을 쉽게 설명하고 있어 업계 종사자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여행종사자가 개인정보업무를 처리하면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주요 질의사항을 Q&A로 구성하여 자칫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인정보 처리 업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가이드는 KATA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KATA20172월부터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로 지정되어 회원사를 위한 무료 컨설팅 및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행사들은 KATA 자율규약에 가입하고 연1회 자율점검을 수행하면 1년간 정기(기획)점검에서 제외되는 큰 혜택을 받고 있다.

개인정보 업무의 특성상,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하는 점검을 받게 되는 경우 처분을 피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시스템에서 소비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할 수밖에 없는 여행사로서는 자율규약 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최근 여행사의 규약가입률 및 자율점검 수행률이 낮아 여행업이 지속적으로 점검대상에 포함되고 있으며 관계기관에서는 제도운영 자체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KATA에서는 10월부터 서비스 되고 있는 지원시스템을 활용하면 자율규약 가입 및 자율점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회원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최근 개최된 KATA 해외여행위원회에서도 개인정보와 관련하여 처분을 받는 경우 업무적, 금전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개인정보 업무의 중요성을 피력하면서 KATA의 역할을 강조하였고 회원사 역시 개인정보 관련 업무에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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