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하라, Hongkong is Back!”
“기대하라, Hongkong is Back!”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11.15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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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환법 시위 여파 방문객수 줄어
12월 관광활성화 위해 프로모션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

홍콩은 최고의 자유무역 도시로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

홍콩관광청은 지난 14일 서울 무교동에서 홍콩의 시위사태로 인한 관광시장과 향후 방안에 대해 입장을 전하는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6월 시작돼 5개월째 접어드는 홍콩의 송환법 반대 대규모 시위로 인해 홍콩 아웃바운드 시장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언론의 폭력적인 프레임과 여론으로 인한 불안감조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방문객수가 현저히 줄어들었다고. 실제로 홍콩파트너넷에 따르면 홍콩 전체 관광객 수는 지난해 8월보다 39.1% 줄어든 359571명을 기록했다.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의 경우 지난해 7월보다 20.8% 줄어든 78210명을 기록했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지사장은 홍콩은 최고의 자유무역 도시로 여러 기업들의 아시아지역 본부가 홍콩에 밀집해있다. 또 해외투자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도시이기도 하며 경제적 가치가 무한하고 국제적 위상이 높아 타 도시만큼 쉽게 무너지지 않는 곳이다. 즉 다시 회복될 수 있는 을 가지고 있다시위로 인한 분위기에도 홍콩 노선은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 독감사태, IMF등 어려움을 이겨냈던 홍콩 관광시장이었기에 단시간에 도약할 수 있으리라 단언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사장은 “12월 중순 'Hongkong is Back‘이라는 새로운 계획을 앞두고 있다. SNS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홍콩관광청 총장과 여러 관광협회 회장들을 포함, 대규모 홍콩 트래블 미션을 구성해 한국 내에서 여행사 대표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함께 행사를 진행할 것이다라며 내년 1월에는 홍콩의 화려한 컴백을 위해 여행사와 항공사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할 것이다. 이어 4월부터는 홍콩 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브랜딩 캠페인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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