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불 땐 ‘동남아 여행’!
찬바람 불 땐 ‘동남아 여행’!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11.22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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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 싱가포르, 치앙마이 추천

수능과 함께 찾아온 때 이른 한파로 대한민국이 얼어붙었다. 특히 급작스레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신체적, 정신적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KRT가 얼어붙은 몸과 마음에 처방전이 될 수 있는 동남아 여행지를 추천한다.

싱가포르는 세련되고 화려한 아름다움으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동남아시아 대표 관광지다.

싱가포르 최대 식물원 보타닉 가든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일한 열대 정원이다. 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유원지로서의 성격을 갖춤과 동시에 열대 식물학, 원예학 연구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조류를 테마로 한 거대 테마파크인 주롱새 공원에 방문하면 펭귄을 비롯해 다양한 종류의 조류를 만나볼 수 있어 가족 여행지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동물 머라이언을 만날 수 있는 머라이언 파크는 인증샷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

KRT는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며 싱가포르 특가 상품을 선보였다. 왕복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며 35일 또는 46일 패턴 중 택할 수 있다. 전 일정 특급 호텔 이용, 보타닉 가든, 주롱새 공원, 센토사섬, 시티투어 등 주요 명소 관광과 3대 특식이 포함된다. 해당 상품은 KRT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1588-0040)로 확인 가능하다.

북방의 장미라 불리는 치앙마이는 최근 떠오르는 태국의 도시로 단기 여행뿐만 아니라 배낭여행, 한 달 살기 등 다양한 목적으로 찾는다.

치앙마이에서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은 단연 황금빛 사원 도이수텝이다. 또한 메콩강을 경계로 태국, 미얀마, 라오스 3개국이 만나는 꼭지점인 골든 트라이앵글’, 웅장한 탑과 함께 불교 예술의 정수를 담고 있는 왓 체디 루앙’, 고품질 유황온천 룽아룬, 수공예품을 구경하는 즐거움이 있는 싼캄팽 민예 마을 등 다양한 명소로 가득하다.

KRT 부산지사는 다가오는 1월과 2월 겨울 시즌 한정으로 제주항공 전세기를 이용한 치앙마이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16일을 시작으로 매주 월, 목요일 출발 예정이다. 국적기에 탑승하며 고산족 마을 체험, 유황 온천욕, 전통 안마와 특식 3회 등이 포함되어 있어 한파에 지친 심신을 달랠 수 있다. 한편, 김해 공항에서 치앙마이 공항까지는 약 5시간50분이 소요된다. 관련 사항은 부산지사 대표번호(051-469-94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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