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관광청, 신임 청장 부임
홍콩관광청, 신임 청장 부임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11.25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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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관광청의 신임 관광청장으로 데인 청(Dane Cheng)이 부임했다.

데인 청 청장은 지금까지 홍콩은 강력한 브랜드 핵심역량을 기초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세계적인 관광지로의 지위를 유지해왔다. 지난 여행업계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홍콩이 직면한 여러 어려움과 도전에 맞서 팀을 이끌고 파트너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세계 최고의 여행목적지로서 홍콩의 명성을 재건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인청은 관광산업의 마케팅 및 매니지먼트분야에서 상당한 경험을 보유했다. 1986년 홍콩중문대학교를 졸업, 캐세이퍼시픽항공에 입사해 그룹의 전세계 여객사업을 감독하는 영업 및 마케팅 담당이사를 역임하는 등 본사와 다양한 지역에서 주요 직책을 맡아왔다. 이후, 부동산 개발업체, 항 룽 프로퍼티스의 전무이사로 자산 서비스, 고객경험 및 디지털혁신을 포함한 그룹의 서비스제공을 담당했다.

이에 지난 30여년이 넘는 관광 및 항공을 아우르는 업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신흥관광 트렌드에 대응하고 홍콩 관광 위원회 등의 부문 및 단체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며 전략적 방향 개발을 주도함으로써 세계적인 관광지 홍콩의 브랜드개발 및 홍보를 진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13년 간 홍콩관광청 청장을 역임하다 올 8월 퇴임한 전임 청장 안토니라우는 재임 기간 홍콩의 한국방문객을 200670만 명에서 2017140만 명으로 2배 이상 마켓을 성장시켰으며 와인&다인 페스티벌을 비롯하여 홍콩을 예술, 문화 그리고 미식의 데스티네이션으로서 차별화된 브랜드 포지셔닝을 이끌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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