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아스타나, B737 30대 구매!
에어아스타나, B737 30대 구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19.12.0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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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국적항공사인 에어아스타나는 저비용항공사 자회사 플라이아리스탄(FlyArystan)에서 운용하기 위한 737 MAX항공기를 주문했다.

보잉은 이날 두바이 에어쇼에서 737 MAX30대를 약 36억 달러에 구매하겠다는 주문의향서(LOI)를 에어아스타나로부터 받았다.

지난 5, 에어아스타나는 카자흐스탄 국내 및 지역 노선의 다변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와 수익증대를 위해 플라이아리스탄(FlyArystan)을 공식 출범했다. 플라이아리스탄은 신규 운항 후 불과 몇 개월 만에 항공권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 노선의 가파른 성장세로 이르면 다음달, 모스크바까지 국제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피터 포스터 에어아스타나 사장은 올해 5월 출범 이후 플라이아리스탄은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냈다. 이 결과 카자흐스탄과 중앙아시아 시장에서의 저비용항공사 운영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게 됐다이번 737MAX 항공기 도입은 플라이아리스탄에 성장을 위한 견고한 플랫폼을 제공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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