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5만명, 괌 또 한번 신기록 예상”
“올해 75만명, 괌 또 한번 신기록 예상”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12.02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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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연말 행사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지난 22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2019 연말 행사인 ‘Year-End Appreciation Receptio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루 레온 게레로 괌 주지사,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을 비롯해 여행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필라 라구아나 괌정부관광청장은 한국은 괌에서 매우 중요한 해외시장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말 약 75만여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괌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약 4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이러한 긍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괌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지훈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부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0%에 가까운 한국인 방문객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장세의 가장 큰 원동력은 안정적인 항공 좌석과 괌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의 재방문율 증가에 있다인천, 부산 뿐만 아니라 대구와 청주에서 일본을 경유하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동계시즌 무안에서 출발하는 제주항공이 런칭함으로써, 89만여석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괌은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는 아니다.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노출되어 있는 만큼, 단순한 상품 노출로는 매력을 어필할 수 없다. 때문에 내 인생에 한번 가볼 여행지가 아닌, 시간 나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안전한 여행지로의 포지셔닝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를 위해 시장을 좀 더 세분화하고, 올해 펼쳤던 InstaGuam 등 테마를 통해 괌을 새롭게 재조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연령대별, 지역별, 구성원별 각각에 맞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시장을 다각화하고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02-6325-4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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