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탐항공, 보잉787 25호기 도입
라탐항공, 보잉787 25호기 도입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12.0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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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효율적인 장거리용 항공기

지난 21일 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항공 그룹(LATAM Airlines Group)이 차세대 항공기이자 보잉 787 25호기를 산티아고~상파울루 노선에 첫 투입했다. 해당 항공기는 보잉딜리버리센터에서 현지 인도식을 가진 후, 산티아고국제공항에서 현지 시간 오전 915분 출발해 상파울루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라탐항공그룹에서 새롭게 선보인 객실 클래스과 함께 도입된 총 303석의 보잉 787 25호기는 30 석의 프리미엄 비즈니스 클래스, 219 석의 이코노미 클래스, 54석의 라탐플러스 좌석으로 구성돼 있다.

새로운 객실 클래스를 도입한 라탐항공 최초의 보잉 787 항공기로, 칠레에서 상파울루, 텔아비브, 마드리드,시드니를 포함한 중장거리 목적지로 운항할 예정이다.

한편, 라탐항공은 25대의 보잉 787 기종의 도입을 시작으로 20128, 아메리카 대륙에서 최초로 보잉 787-8 기종을 운항한 항공사 그룹이다. 해당 보잉 787 기종은 최첨단 설계를 통해 유사 기종대비 최대 20% 적은 연료 소비량과 최대 20% 적은 탄소 배출량을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한 3대 항공사 그룹으로 손꼽히는 라탐항공의 보잉787 항공기는 환경적인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2012,라탐항공은 산티아고-뉴욕 노선에 보잉787 기종의 운항을 시작한 이래로, 6272편의 항공운항횟수를 기록하며 총 675679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감소시키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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