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광청, ‘아메리카 뮤지컬 저니’
미국 관광청, ‘아메리카 뮤지컬 저니’
  • 신동민 기자
  • 승인 2019.12.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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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스트리밍 채널 ‘GoUSATV’ 통해

브랜드USA(이하 미국 관광청’)는 자사 공식 스트리밍 채널인 ‘GoUSATV’를 통해 미국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인 아메리카 뮤지컬 저니(America’s Musical Journey)’를 제공한다.

미국 관광청과 익스피디아 그룹 및 에어캐나다가 협업해 공동 제작한 아메리카 뮤지컬 저니는 그래미 어워드 후보로 지명됐던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인 알로에 블라크(AloeBlacc)가 주연을 맡아 미국 음악의 탄생지를 방문하고 재즈, 로큰롤등 미국의 풍부한 음악 유산을 경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해당 영화는 지난 2018IMAX와 초대형 스크린 상영관에서 개봉한 바 있다.

이외에도, ‘아메리카 뮤지컬 저니의 확장판 시리즈인 아메리카 트레저: 뮤지컬 시티(America’s Treasures: Musical Cities)’가 동일 채널에 함께 제공될 예정이라 시청자들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4개의 에피소드로 편성된 아메리카 트레저: 뮤지컬 시티는 본판과 마찬가지로 맥길리브레이 프리먼 필름(MacGillivray Freeman Films)이 제작을 맡았으며, 미국의 대표적인 음악 도시인 멤피스, 뉴올리언스, 시카고, 마이애미 등을 조명하고 있다.

미국 남동부 테네시주에 위치한 멤피스는 로큰롤의 황제엘비스 프레슬리가 살던 도시이자블루스와 로큰롤이 탄생한 지역이며, 재즈 음악의 본고장이라 불리는 미국남부 루이지애나주의 뉴올리언스는 세계적인 뮤지션 루이 암스트롱의 고향이기도 하다.

시카고 및 마이애미 또한 각각 재즈와 라틴아메리카-카리브계 음악을 느낄 수 있는 미국의 이름난 도시들로 알려져 있다.

크리스토퍼 톰슨 미국 관광청장은 “GoUSA TV는 전 세계인들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미국 고유의 콘텐츠를 담고 있다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아메리카 뮤지컬 저니 및 아메리카 트레저 뮤지컬 시티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이 스크린 속에 조명된 도시들에 대해 한층 더 알아갈 뿐만 아니라 음악이 살아 숨쉬는 이 도시들을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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