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를 찾아서
한국관광공사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를 찾아서
  • 한국관광신문
  • 승인 2019.12.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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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대전충남지사(지사장 송현철)와 풍경있는여행사(대표 한지환)는 지난 26~27(12) 한국관광공사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를 언론인, 블로그 탐방단 25명과 함께 팸투어를 진행했다.

26일 서산시에서 관광산업과 김선애관광정책팀장과 탐방단은 현장 체험 중심으로 안내자의 설명에 따라 웅도 탐방 및 갯벌체험, 해설사와 함께하는 해미읍성 관람, 서산국화축제 인증샷 추억만들기, 간월암에서 석양의 노을을 감상하였다.

27일 대전광역시에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장과 탐방단은 해설사의 설명으로 대전 뿌리공원과 한국족보박물관 관람, 예술인과 함께하는 대청호오백리길 투어, 대청호사진창고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상호정보교환시간, 대동벽화마을 및 노을 감상을 하였다.

한국관광공사 2019 강소형 잠재관광지를 탐방하면서 다양한 체험도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 상품과 상주하고 있는 관광가이드의 친절한 안내와 문화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이 함께하여 관광객들에게 투어의 즐거움을 안겨주고 있다.

서산, 대전에서=차대현기자 ttns@ktnbm.co.kr

충남 서산 웅도

한국관광공사 2019 강소형잠재관광지 웅도는 하늘에서 본 섬의 모양이 웅크리고 있는 곰과 같이 생겼다하여 웅도라고 한다.

웅도는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을 중심으로 해산자원이 풍부한 생태섬이며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웅도는 물이 빠지면 육지와 연결되는 마을이 되기도 하고 물이 차오르면 섬마을이 되기도 하는 다양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고령화되어 가는 어촌마을을 살리기 위하여 80여 가구가 자발적으로 관광지 발전기금 2억여원의 사업비로 해안데크로를 조성하여 바다를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깡통열차를 타고 마을도 순회하면서 낙지, 바지락 등을 채취할 수 하였으나 반듯이 어촌계에서 운영하는 어촌 체험을 신청해야 한다.

웅도로 가는 길이 1차선이라 대형버스가 운행하는데 불편하며 만조일 때는 통행을 할 수 없어서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도로 확충과 다리를 높이는 사업이 추진되었으면 한다.

한국관광공사 강소형관광지로 선정되어 천혜의 자연생태자원을 가진 관광지가 될 것이다.

위치 : 충남 서산시 대산읍 웅도리

충남 서산 해미읍성

서산 해미읍성은 국내에서도 그 원형이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평성으로 대표적인 국가 사적 제116호로 성곽 둘레 1,800m, 높이 5m, 면적 20이다.

조선시대에 만들어져 60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곳이다. 호서지방의 심장부로 충청도를 관장하던 병마절도사가 있었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께서도 근무하셨던 역사적인 장소이다.

1천여 명의 천주교인이 믿음으로 죽음을 극복한 전국 최대 순교성지로 동학혁명과 천주교 박해 등 격동의 근대사를 간직한 곳이다.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도 아시아청년대회 폐막 미사를 위해 방문하신 곳이다.

서산 해미읍성 축제가 10월 열리며 역사체험축제는 줄타기, 버나놀이, 풍물놀이 등으로 구성된 난장공연과 국악 관현악, 마당극 등 풍성한 문화향연의 장이 펼쳐졌다. 그밖에 전통주막, 전통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과 민속놀이체험 등 관람객도 직접 참여하여 즐기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치 : 충남 서산시 해미면 남문2143

대전광역시 대동하늘공원

한국관광공사 2019 강소형잠재관광지 대전 동구 대동하늘공원은 탁트인 하늘아래 대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대동하늘공원의 중심부에는 하늘공원의 핫플레이스 풍차가 있는 전망대가 있다.

주변으로 내려오면 대전에서도 손꼽히는 벽화 명소인 대동벽화마을이 위치하고 있다. 마을 전체가 하나의 미술관처럼 색색의 볼거리가 많은 대동벽화마을에서 인증샷도 찍고 대동하늘공원도 산책하면서 석양의 아름다운 일몰을 보면서 힐링타임으로 몸과 마음이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다.

아쉽다면 전망대가 설치되어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대전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시설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위치 : 대전 동구 용운동 산 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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