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외래객 유치 핵심 ‘스포츠’
동계 외래객 유치 핵심 ‘스포츠’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12.06 10: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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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5만5천명 스키관광 유치 목표”

한국관광공사가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 2019년 막바지 외래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한다.

공사가 이번 동계 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에 특히 주목하는 배경엔 올해 역대 최대의 외래 관광객 유치를 더욱 앞당긴다는 점과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매력적인 동계스포츠 목적지로서의 강원도 위상 제고 및 올림픽 유산의 적극적인 활용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공사는 강원도 및 유관업계와의 협업을 더욱 강화, 동계시즌 중 스키관광객을 전년(44453)보다 20% 이상 증가된 55천명 유치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신규 동계상품 개발 및 방한 동계관광 인지도 제고를 위해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10개국 여행업계 관계자 및 언론인 90여명을 초청해 56일간 국내 주요 스키리조트 답사, 외국인 스키강습 체험, 강원과 경기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일정의 팸투어를 진행했다.

주상용 한국관광공사 테마관광팀장은 강원도의 동계관광 목적지 브랜드 이미지를 활용한 스키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보다 안전하게 스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방한 동계관광의 만족도와 재방문 향상을 위해 지자체, 업계 등과의 다각적인 협업을 전개해 나가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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