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관광클럽, 목포시, 목포해상케이블카 업무제휴&송년회
(사)한국관광클럽, 목포시, 목포해상케이블카 업무제휴&송년회
  • 이영석기자
  • 승인 2019.12.09 17: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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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관광클럽이 지난 6일 목포시, 목포해상케이블카와 3자 업무제휴에 이어 2019 송년회 및 체육대회, 목포팸투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한국관광클럽 목포시, 목포해상케이블카 업무협약&송년회&체육대회

(사)한국관광클럽이 지난 6일 목포시, 목포해상케이블카와 2020년 1천만명 관광객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관광클럽(회장 이충숙)이 지난 6일 목포시와 목포해상케이블카()20201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3자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9년 송년회 및 체육대회를 비롯해 12일 일정으로 목포시가 직영하고 있는 요트체험, 먹거리체험,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해상케이블카, 고하도 해안데크, 전망대, 영화촬영지 연희네슈퍼 , 시화골목 등 주요관광지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에서도 김우주 우주로여행사 대표, 서경원 공주유소스텔 대표, 이복녀 레일킹 대표, 김성환 내외일보 본부장, 임유진 홍익여행그룹 이사 등 신규회원들이 대거 영입돼 ()한국관광클럽 위용이 날로 높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6일 전국각지에서 모인 43명 회원사들과 언론사들은 목포역에서 합류해 목포시청에서 김정식 목포시장, 정인채 목포해상케이블카() 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김종식 목포시장은 목포는 국내 최초로 맛의 도시 선포와 함께 슬로시티 지정, 해상케이블카 및 고하도 해안테크 개통으로 전국적인 관광 도시로 우뚝섰다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관광클럽이 2020년 목포시 1천만 관광객 유치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인채 목포해상케이블카() 회장도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안전하고 즐거운 운행에 만전을 기울이는 한편, ()한국관광클럽과 함께 목포시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충숙 ()한국관광클럽 회장은 국내관광의 선두주자인 ()한국관광클럽 회원사 모두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천사대교를 비롯해 목포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다양한 목포관광상품 개발로 많은 관광객들이 목포시를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업무협약에 이어 김정식 목포시장, 정인채 목포해상케이블카() 회장, 이충숙 ()한국관광클럽 회장 등 참석자들은 목포맛집 인동주마을에서 홍탁삼합과 간장게장, 막걸리와 함께 맛깔나는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에 이어 회원사들은 목포시가 직영하는 해맑은호 요트체험과 김대중노벨평화상 기념관투어를 진행했다.

 

목포에서 공짜 요트를???’

목포시가 운영하는 요트 해맑은호

 

목포항과 다도해 경치를 돈 한푼 안들이고서 화려한 요트에서 40분간 감상할 수 있을 줄은 몰랐다.

용섬이라 불리는 고하도의 아름다운 전경
요트에서 보는 목포대교와 해안테크
요트에서 찍는 사진은 인생샷

 

목포에서 공짜 요트를 타려면 삼학도로 가면 된다. 삼학도 목포요트마리나에는 새하얀 요트들이 정박한 모습이 이국적이며, 이곳에 목포시청 소유의 해맑은호요트가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 목포를 방문한 기업, 관공서 등 각종 단체여행객들에게 무료로 요트승선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관광객들이 요트를 타려면 20명 이상부터 25명까지 단체면 된다. 목포시청 해양항만과 레저계(061-270-3494)에 전화해 여행 일정에 맞춰 요트 운항이 가능한지 문의한 후, 목포문화관광 홈페이지(www.mokpo.go.kr/tour/theme/sports/yacht)에서 승선자 명부를 다운로드해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등을 적고 팩스나 e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요트계류장을 빠져나오면 여객선터미널을 지나 목포 내항을 벗어나며 멋드러진 목포대교, 해상케이블카, 유달산 암봉, 고하도의 해안데크, 전망대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요트 데크에 올라서 기념촬영을 하다보면 목포관광의 인생샷이 만들어진다.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

 

 

삼학도에 위치한 김대중 노벨평화상기념관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인 업적보다는 인동초처럼 살아온 그의 삶을 돌아보고, 민주주의, 평화, 화해에 헌신한 인물을 기리는 기념관으로 건물 컨셉은 평화의 울림으로 5대양 6대주를 형상화했으며, 넓은 바다를 형상화한 울리못을 전면에 배치, 평화의 시작을 의미하고 있다.

 

 

7~80년대 역사적인 주요사건을 다큐멘터리와 영상으로 제작했고, 한국인 최초의 노벨평화상 수상의미를 담고 있는 제1전시실, 노벨상 제정부터 수상영역에 대한 설명의 제2전시실, 민주화를 위해 걸어온 길 테마의 제3전시실, 대통령 김대중의 삶을 그린 제4전시실로 구성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오후 6시까지며, 관람은 무료다.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체육대회

 

목포국제축구센터는 2002 FIFA 월드컵을 치르면서 발생한 잉여자금으로 2009년 준공된 축구시설로 현재 목포시청 축구단의 홈경기장으로 사용중이다.

천연잔디 구장 3면과 인조잔디 4면 그리고 하프돔, 실내체육관, 하키장, 숙소, 체육센터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관광클럽은 2019년 체육대회를 이곳 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회원사들은 청팀, 백팀으로 나뉘어 이충숙 회장, 강신례 서울경기지부장, 이용기 감사, 윤석태 감사, 김명주 사무국장 등 체육대회 후원금 60만원을 상금으로 걸고, 족구대회, 이어달리기 대회를 통해 돈독한 우의를 다지며, 그동안 갈고 닦아온 체력들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이날 vip로 족구 및 이어달리기에서 실력과 엄청난 체력을 과시한 박범수 ()굿필링인터내셔널 대표가 차지했다.

 

 

▢ 2019 송년회

 

2019 송년회 목포맛집 오미락에서의 즐거운 시간

 

저녁 만찬은 목포해상케이블카 지원으로 목포9미 맛 중에 5미를 맛볼 수 있는 목포맛집 오미락(061-287-8892)에서 홍보대사 양승걸 감사 사회로 김우주 우주로여행사 대표, 서경원 공주유소스텔 대표, 이복녀 레일킹 대표, 임유진 홍익여행그룹 이사 신입회원, 정진표 목포해상케이블카 본부장, 정진표 목포해상케이블카 영업부 차장 소개에 이어, 퀴즈잔치,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전 회원들에게 고루고루 전달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뒤늦게 자문위원 손용만 ()광주광역시관광협회 사무국장이 합류해, 저녁 만찬에 100만원 상당 협찬품까지 지원했다.

 

 

만찬을 마친 회원들은 목포 일출의 명소인 폰타나호텔로 이동해 잠시 여장을 풀고, 어울림에서 노래실력들을 과시하며, 목포의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했다.

폰타나호텔에서 보는 아름다운 일출광경

 

다음날 새벽 6, 공동카톡방에는 폰타나호텔에서 목포 앞바다에서 떠오르는 아름다운 일출의 장관들을 담은 사진들과 영상들이 소개되며 호텔조식을 마치고, 천사대교 개통에 이어 목포시의 관광의 브랜드로 부상한 해상케이블카로 발길을 옮겼다.

 

국내 최장 3.23km, 목포해상케이블카로 즐기는 목포의 비경

 

 

지난 96일 개통한 목포해상케이블카로 목포의 관광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용이 바다위에 길게 누운 것 같아서 용섬으로 불리던 고하도(高下島)는 목포의 비경으로 예전에는 배로만 갈 수 있었지만, 20126월에 목포대교 개통으로 다리가 연결됐고, 201996일에 목포해상케이블카 개통으로 목포대교와 고하도를 하늘에서 관망할 수 있게 됐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북항스테이션을 출발해 고하도 스테이션까지 무려 길이가 3.23km(높이 155m)로 국내 케이블카 중 최장 길이를 자랑한다.

()한국관광클럽 회원들은 북항스테이션 출발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된 크리스털케이블카에 몸을 실었다.

 

 

케이블카가 북항스테이션을 출발하자마자 유달산 봉우리를 따라 아름다운 풍광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유달산 일등봉을 오르는 산악인들이 손을 흔들며 반겨준다.

유달산 스테이션에서 잠시 내리면 유달산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찍은 후에 다시 고하도로 향하는 케이블카에 승선해도 된다.

 

 

유달산 스테이션을 지나 바다 위로 날기 시작하면서 탁 트인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고하도와 목포대교가 한눈에 들어오자 탑승객들은 탄성을 자아내며, 아름다운 경관을 찍느라고 분주해 진다.

고하도 스테이션에 내리면 고하도 전망대와 용오름 둘레길의 또 다른 관광의 매력을 선사한다.

 

 

고하도 전망대에 오르면 판옥선 13척을 격자형으로 쌓아 올린 디자인을 만나게 된다.

조대형 문화관광해설사는 이순신 장군이 판옥선 13척으로 명량대첩을 승리로 이끌고, 15971029일 고하도에 도착해 106일 동안 머물며 군량미를 비축하고 전열을 재정비했다. 이순신 장군이 이곳을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는, 고하도 섬 둘레는 2에 불과하지만 호남의 곡창지대를 흐르는 영산강으로 연결되는 길목 정중앙에 있었기 때문에 왜구의 침략을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였기 때문이었다고 설명하며,“이를 기념하고 후손들에게 알리기 위해 판옥선 디자인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전망대에서 해안데크를 따라 용머리까지는 40분이면 왕복이 가능하다. 해안데크는 바다 위에 조성돼 파도가 절벽에 부딪히는 소리를 들으며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케이블카는 목포의 일출과 일몰을 상징하는 빨간색과 삼학도의 학을 상징하는 흰색(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15)으로 흰색 크리스탈캐빈이 빨간색보다 5000원이 비싸지만, 타볼만 하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TV조선이 주최한 '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해상케이블카 부문 영향력 있는 브랜드로 선정됐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개통이후 주중 5,000여명, 주말 1만여 명이 이용하며 목포 유달산과 다도해를 가르며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서남해안을 대표하는 명품 관광상품으로 떠오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문화적 중요성을 가지는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목포시와 목포해상케이블카, ()한국관광클럽의 업무제휴 덕분인가?’, 개통 3개월만인 지난 12850만명을 돌파했다.

 

 

목포해상케이블카는 '2020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을 기념해 나는 타봤다!’ 케이블카 할인탑승카드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달산스테이션 하차 후, 유달산과 다도해를 배경으로 고객사진을 제출시와 SNS공유시에 유달산 명예사진작가증 카드를 제공하고, 다음 방문시에 이 카드를 제시하면 목포시민가로 이용할 수 있다.

, 유달산스테이션 옥상정원 또는 목포타워155를 배경으로 유달산어린이 고객사진을 찍어 제출하고, SNS공유하면 용감한 어린이 탑승카드를 제공하고, 이 카드로 다음방문시에 50%를 할인해 준다.

 

썩어도 준치, 준치회무침과 서산동 시화골목과 연희네슈퍼

 

 

썩어도 준치란 말은 좋은 물건은 약간 상하더라도 여전히 그 진가를 간직하고 있다는 뜻이다.

유달산 기슭 서산동은 목포의 대표적 어촌마을로 골목 꼭대기부터 시와 그림이 걸리면서 시화골목으로 탄생해 목포의 새로운 관광코스로 탈바꿈했다.

 

선경준치전문점의 준치회무침 메뉴

 

목포해상케이블카를 관광한 후, 유달산 기슭에 위치한 목포 맛집 선경준치전문점(061-242-5653/사전예약 필수)에서 준치회무침으로 오찬을 즐기고, 서민들의 애환과 새로운 관광코스로 부상하고 있는 영화 1987 촬영지 연희네 슈퍼로 발길을 옮겼다.

 

연희네슈퍼와 시화골목 입구

 

서산동 시화골목 아래에 위치한 연희네 슈퍼는 영화 1987에서 ‘6월 항쟁을 담은 영화 속 여주인공 연희의 집으로 나온 곳으로 슈퍼에는 1980년 향수들로 가득하다. 청자, 아리랑, 거북선, 담배. 20원짜리 딱지, 가수 이선희 얼굴이 담긴 즉석우동 CF . 연희네 문구사 간판을 단 백양세탁소에서는 추억의 과자류 판매와 영화주인공들이 입었던 옷들을 빌려입고 기념촬영하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연희네 슈퍼 뒷마당으로 들어가면, 일제가 한국인들을 강제 동원해 파놓은 방공호도 있다. 한국인 강제동원의 피해 현장이자, 태평양 전쟁관련 유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슈퍼 앞 별모양 바닥을 보면 우연의 일치일까? 1987년에 만들어진 ‘1987 제수빈이라고 쓰여진 하수구 구멍을 막은 조형물을 볼 수 있다.

 

(사)한국관광클럽은?

 

 

()한국관광클럽은 관광진흥법에 의거 정부에 등록된 여행사 및 언론사를 정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전국 200여개 여행업체 및 유관기관을 대표하는 2018년 관광관련 단체로는 유일하게 서울시로부터 사단법인 등록을 인가 받았다.

울산광역시관광협회와 MOU를 시작으로 각 지역협회, 지차제와의 MOU를 통해 회원 권익 증진과 여행서비스향상 및 공정여행 정착 등을 통해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클럽 회원사 간 협업을 통해 모객력을 강화하고, 언론 홍보 활동 등을 통해 질 높은 여행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며, 회원사들의 권익은 물론 다양한 정보 교환을 통해 여행플랫폼 역할도 하고 있다.

신규회원 가입은 김명주 사무국장(010-3798-0500)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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