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 알린 크로아티아 관광청
개소 알린 크로아티아 관광청
  • 임채호 기자
  • 승인 2019.12.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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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정식 오픈

크로아티아 관광청이 지난 9일 고려대연각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크로아티아 관광청 한국지사 개소 소식을 알렸다.

간담회는 다미르 쿠쉔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와 조란 호르밧 크로아티아 관광청 서울지사장의 인사말, 크로아티아에서 촬영한 방송 및 홍보영상 감상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달 고려대연각타워에 개설된 크로아티아 관광청 한국지사는 현재 공식 개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며, 정확한 일자는 조란 호르밧 지사장이 이달 중 크로아티아 관광청장과의 미팅을 진행한 후 내년 상반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조란 호르밧 지사장은 관광 및 호텔 산업은 크로아티아 GDP18%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한 산업이라며 내년에는 한국 내 다양한 관광행사에 참여하고 이벤트를 진행하며, 크로아티아 관광청 본청이 내한해 진행하는 워크샵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크로아티아 관광청에 따르면 2017년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은 약 50만명으로 2018년은 이집트, 터키 등 주변 국가의 안보 문제로 인해 수치가 소폭 감소했으나 2019년의 경우 연말까지 예상되는 한국인 관광객 숫자가 2017년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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