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하라, 될 것이다!”
“경험하라, 될 것이다!”
  • 이예린 기자
  • 승인 2020.01.02 1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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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영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이사장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이하 서··)’는 대기업 모두투어의 교육기관으로 국내 대표적인 호텔, 관광계열의 취업교육 전문학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14년부터 3년 연속 호텔서비스인력양성 우수교육기관으로 선정하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일반고 특성화 직업능력개발 훈련기관으로 위촉됐다. 특급 호텔 출신의 교수진들이 4개의 분야 7개의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약 2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직무향상 및 기술훈련을 통해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이곳에서 오수영 서··관 이사장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고민을 하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업계의 패러다임으로 취업의 난을 겪고있는 어린학생들이 안타까워 그들의 꿈을 응원해주고 싶다고. 무엇이든 경험하여 이루어낸 그녀는 현재 다양한 직종에 몸담으며 이사장의 역할까지 도맡아 학생들의 시각에서 연구하고 있다. 이에 그녀를 만나 그녀만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이예린 기자 lyr@ktnbm.co.kr

 

너의 꿈을 응원해!

어릴 적 미술 교사의 꿈을 키웠던 오수영 이사장. 그녀는 현재 아트테이너, 아트 디렉터, 디자이너, 아나운서, 교수 등 다양한 직종에 몸담으며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 이사장으로서 그 임무를 다하고 있다. 과거 그래픽 디자이너로 근무하며 사내 방송 아나운서 업무를 우연히 보게 되고 그 계기로 케이블 아나운서 등 마술관 및 행사진행 업무와 함께 아트디렉터와 화가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또 대학 강단에서 비주얼커뮤니케이션 디자인 강의를 하며 학생들의 미래와 삶의 방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도 한다.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쌓은 그녀는 꿈을 꾸며 준비를 하다 보니 여러 기회들이 찾아왔고 그 기회를 살리기 위한 경험을 쌓으니, 또 다른 꿈을 꾸게 됐다고 말한다. 그녀의 경험들은 마치 냇가의 징검다리처럼 하나씩 놓이며 인생의 길을 만들었고 그 길이 모여 현재는 다양한 직업과 서··관의 이사로 자리할 수 있었다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그녀는 전한다. 업계의 흐름 속에서 관광산업은 서비스 정신과 열정이 가득한 젊은 인재들을 많이 요구하기에 그녀가 이사장으로 있는 서··관 역시 호텔관광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수행능력과 배양을 위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꿈을 꾸는 학생들에게, 이사장으로서 인생 선배로서 그녀는 다양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오직 면접, 취업률 90%

서울호텔관광직업전문학교는 최신 실습실에서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쾌적한 실내외 교육환경을 갖춤으로써 타 학교들과 차별화를 두고 있다. 2013, 첫 신입생을 모집하여 약 1,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신생직업학교지만 대한민국 호텔의 중심 서울에 위치하고 있어 호텔리어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목표치를 보다 가까운 장소에서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서호관은 모두투어가 함께하며 관련된 호텔&항공&리조트&여행사로 서류전형 없이 면접만으로도 안정적이고 빠른 취업이 가능하여 매년 90%이상의 취업률을 유지하고 있다. 취업에 대한 의지와 기본적인 소양만 있으면 누구든 전공과 상관없이 입학을 지원할 수 있고,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활동과 새로운 스타교수진들의 특강도 도모하고 있다.

오수영 이사장은 명문대 졸업생마저도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시대다라며 매년 취업율은 감소하고 실업율은 증가하고 있다. 반대로 자신의 장점을 살려 새로운 업종을 창조해 나아가는 사람들 또한 생겨나고 있으며 방향성을 가지고 목표와 자신감을 갖추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2020년 서··관은 재도약을 준비한다. 취업 강화 전략을 통해 취업율 95%이상 달성을 목표로 교육의 형태도 기업연계 주문식 실습교육과 학교기업을 시범대로 활용한 창업 프로젝트 교육 등, 학생의 취·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진의 파이널 플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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