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년기획] 베스트관광청 설문조사 1위 '괌' 선정
[2020년 신년기획] 베스트관광청 설문조사 1위 '괌' 선정
  • 한국관광신문
  • 승인 2020.01.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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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기간 : 2019년 11월 15일~2019년 12월 15일
●설문대상 : 국내 여행업 관계자 500명(복수응답)
●설문방법 : 온라인 및 모바일 이용수집

누구나 전문가라는 말처럼 해외여행은 이제 일상이 됐다. 실제로 아웃바운드 시장을 살펴보면 2019년 한해에도 기록을 갈아치우며 성장세를 기록한 사례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런 만큼 여행지로써 각 나라의 매력을 홍보하고, 마케팅하는 관광청의 역할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이에 한국관광신문에서는 매해 여행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베스트관광청워스트관광청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부터 2019년 한해 전략적인 홍보와 특별한 마케팅 그리고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여행업계를 사로잡은 베스트관광청그리고 그 반대의 케이스인 워스트관광청을 살펴보기로 한다. <합동취재단>

 

2019년 베스트관광청 설문조사에서는 전체 응답자의 43%의 지지를 받은 괌정부관광청1위를 차지했다. 적극적인 마케팅 활발한 프로모션 설명회 및 세미나 다양화 빠른 피드백 신속한 정보 업데이트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친절한 응대 등 전 질문에 걸쳐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베스트관광청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의 박지훈 부장

지난해 11월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2019 연말 행사인 ‘Year-End Appreciation Reception’을 개최한 괌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박지훈 부장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0%에 가까운 한국인 방문객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러한 성장세의 가장 큰 원동력은 안정적인 항공 좌석과 괌을 찾는 한국인 여행객의 재방문율 증가에 있다. 올해 말 약 75만여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괌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약 45%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인천, 부산 뿐만 아니라 대구와 청주에서 일본을 경유하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또한 동계시즌 무안에서 출발하는 제주항공이 런칭함으로써, 89만여석을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괌은 새롭게 떠오르는 여행지는 아니다.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노출되어 있는 만큼, 단순한 상품 노출로는 매력을 어필할 수 없다. 때문에 내 인생에 한번 가볼 여행지가 아닌, 시간 나면 편하게 다녀올 수 있는 안전한 여행지로의 포지셔닝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시장을 좀 더 세분화하고, 올해 펼쳤던 InstaGuam 등 테마를 통해 괌을 새롭게 재조명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연령대별, 지역별, 구성원별 각각에 맞는 브랜드와의 콜라보를 통해 시장을 다각화하고 확장해 나가고 있다.

괌정부관광청은 지난해 1118일 부산을 시작으로 19일 대구, 20일 광주에서 괌 현지 파트너사들과 각 지역 여행업계를 초청, ‘2019 괌정부관광청 로드쇼역시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다. 여행사 대상 세일즈 콘테스트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는 평이다.

2위에는 캐나다관광청이 자리했다. 캐나다관광청 한국사무소는 이영숙 대표와 이상미 이사가 지난 5년간 이끌어 왔으며, 캐나다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 등 여행업계 내 전문가 육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왔다. 특히 방송을 활용한 적극적인 마케팅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제공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이어 3위는 두바이, 4위는 미국, 5위는 마카오 관광청이 각각 TOP5 안에 이름을 올렸다.

베스트관광청을 선정한 이유로는 적극적인 마케팅(30%)과 활발한 프로모션(21%)을 과반수가 넘는 응답자들이 꼽았다. 이 밖에도 설명회 및 세미나 다양화(15%), 빠른 피드백(13%), 신속한 정보 업데이트(10%),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6%), 친절한 응대(5%) 등의 이유가 있었다.

한편, 한국관광신문 신년특집 베스트관광청 설문조사 6~10위에는 스위스 타이완 하와이 오스트리아 독일 등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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