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바운드 ‘2800만명’ 돌파 예상
아웃바운드 ‘2800만명’ 돌파 예상
  • 임채호 기자
  • 승인 2020.01.10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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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웃바운드 지표가 28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관광공사의 11월 한국관광통계 공표에 따르면 20191월부터 11월까지 아웃바운드 누적 통계는 26371937명으로 월평균 출국자 수가 2397448명임을 감안할 때, 28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2018년 아웃바운드 관광객이 2870만 명을 달성한 것을 감안했을 때, 전년대비 역성장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가장 큰 불안요소는 일본 악재 이후 내국인 출국자 수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인데, 실제로 201911월 출국자 수는 209192명으로 전년 동월(2295810) 대비 9%의 큰 낙폭을 그렸으며, 9월과 10월에도 각각 전년 동월 대비 7.9%8.3% 감소한 바 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9년 인바운드 관광객은 종전 역대 최고 기록이었던 2016년의 1724만 명을 넘어선 175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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