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으로 가는 '빠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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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린 기자
  • 승인 2020.01.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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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인천~타이베이 취항 미디어간담회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지난 3일 인천~타이베이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이에 지난 6일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홍종 타이거에어 회장, 탕뎬원 주한국타이베이 대표부 대사, 황이평 타이완관광청 소장 등이 함께 참석해 호황을 이뤘으며 2014년 설립한 대만 유일의 최초 LCC인 타이거에어 타이완에 대한 소개와 향후 노선 운영 계획을 전했다.

이번 신규 취항하는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매주 월··토요일 오전 230분에 인천을 출발하여, 현지시각 오전 415분에 타이베이에 도착하며 돌아오는 편은 매주 화··일요일 2200분 타이베이에서 출발하여, 인천에 다음날 오전 130분에 도착한다. 해당 노선은 329일부터 1024일까지 데일리로 운항 할 예정이다.

장홍종 타이거에어 회장은 타이거에어 타이완이 20165월 대구~타이베이를 첫 취항으로 부산, 제주 등 운항네트워크를 확장해 마침내 인천~타이베이 노선운항을 시작해 대단히 기쁘다이미 80%의 탑승률을 달성한 타이거에어는 이번 인천 취항으로 보다 높은 탑승률을 기대하며 합리적인 요금과 직항편을 통해 한국인 여행객들의 깊이 있는 여행을 도울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세진 미방항운 이사는 인천~타이베이 노선은 이른 시간대의 스케줄로 하루를 온전히 여행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탁월한 노선이다라며 또 타이거라이트, 타이거스마트, 타이거프로 세 가지의 부가서비스를 본인이 원하는 대로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함이 도모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거에어 타이완은 현재 인천~타이베이 주 3, 부산~타이베이 주 5, 대구~타이베이주 2, 제주~타이베이주 4회 운항 등 한국과 타이베이를 주 14회 직항 운항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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