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 2020 중장거리 노선 취항
TW, 2020 중장거리 노선 취항
  • 이예린 기자
  • 승인 2020.01.1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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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된 전략으로 성장 이어가

티웨이항공이 취항 10주년을 맞이한 2020, 중장거리를 포함한 노선 확대, 안전시설투자, 해외 발 판매 증대 등을 통해 공격적이고 차별화된 전략으로 내실을 다진다.

먼저 차별화 전략을 위한 중장거리 노선 취항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현재 국제선 44, 국내선 3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치열한 노선 경쟁에서의 차별성과 새로운 영업 전략을 위한 중장거리 노선 취항을 검토하고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중장거리 노선은 아직 미확정이나 중형항공기를 통해 호주, 중앙아시아, 하와이 등으로의 노선 확장을 검토 중이며, 해당 노선에 따른 차별화된 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나간다. 이를 위해 최근 운항, 객실, 정비, 전략, 구매부서 등이 참여한 전사적 TFT를 구성해 가동 중이며, 상반기 중장거리 노선 확정과 함께 연내 도입할 새로운 기종의 중형 항공기 도입을 위한 절차에 들어간다.

또 김포공항 화물청사 내 1600평 규모의 자체 훈련센터 건립하여 훈련시설물과 내외부 인테리어 디자인을 확정하고 연내 완공 일정에 따른 내부 공사를 진행 중이다. 훈련센터 내에는 운항 및 객실승무원 훈련시설과 휴식 공간이 함께 마련되며, 비상탈출실습실, 화재진압실, 응급처치실습실, 비상장비실습실, 도어 트레이너, 기내모형 마크업(Mock-up) 등을 갖춰 다양한 훈련을 통한 안전 대처 능력을 기른다. 또 항공기 운항을 총괄하는 종합통제센터도 훈련센터에 마련되어 전면 월 스크린을 통한 항공기 위치, 운항정보, 기상, 공항 상태 등 비행기의 이륙부터 착륙까지 필요한 모든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를 이어갈 수 있게 된다. 훈련센터는 상반기 중 종합통제센터가 우선 들어서며, 하반기 객실 훈련시설 등 모든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소방청과의 협약을 통해 신입 및 보직승무원들의 비상상황대비 및 수중훈련 등을 진행해 훈련센터 개설 후에는 해당 시설에서 소방청과 함께 다양한 훈련도 펼치며 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훈련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2016년부터 일본, 대만, 베트남, 중국 내 현지 지역본부 및 판매지점을 세우고 해외시장 개척을 진행한 티웨이항공은 국가별로 얼리버드(Early Bird) 프로모션 진행, 현지 박람회 참석, 인바운드 팸투어, 베트남국적 승무원 투입, 현지 SNS 프로모션 및 광고집행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지난해 해외 발 홈페이지 판매 여객 매출은 2018년 대비 평균 38%정도 증가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도 지난해에 이어 해외 발 판매 비중을 더 높이기 활동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영업조직 개편을 단행해 중국/동남아개발단, 시장개발팀, 지역별 노선팀을 신설해 노선 확장 및 해외 발 판매를 위한 개발 활동을 강화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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