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차 한국관광진흥회의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 및 여행산업의 미래 예측’
제14차 한국관광진흥회의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 및 여행산업의 미래 예측’
  • 한국관광신문
  • 승인 2020.01.1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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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7(수) 14:00~17:00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탈볼룸
제 14차 한국관광진흥회의

(개회사) 오창희 KATA 회장

오늘 주제는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 및 여행산업의 미래 예측이라는 주제로써, 안전한 여행문화 및 위기관리를 위해 여행산업이 어떻게 대처하고 발전해 나아갈지 논의할 것이며, 국제적인 환경과 수요예측 분석을 통해 글로벌 안목을 높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축사) 최병구 문체부 관광정책국장

여행이라는 의미가 불확실성을 체험하는 것이기에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 및 여행산업의 미래 예측이라는 주제는 현재와 같은 시기에 시의적절하다. 비록 어려운 업계 현황이지만 오늘 나오는 여러 의견과 내용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여행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입장에서 마음을 다하여 돕겠다.

존 콜도프스키 교수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특별고문

(기조연설) 존 콜도프스키 교수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특별고문

UNWTO 자료에 따르면 국제관광객수가 201814억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지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아시아는 국제관광객수가 가장 많이 성장한 지역으로써 성장의 요인으로는 아시아 대 아시아 간 활발한 교류와 경제적 성장에 따른 소득증가로 볼 수 있다.

PATA에서는 아시아태평양 39개 여행지에 대한 예보분석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다. 이 보고서의 프로세스는 매우 복잡하지만 2018년 조사결과만 보더라도 큰 오차범위가 없는 비교적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의 국제관광객 수는 2024년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며 한국 역시 비율이나 양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하지만 방문자의 흐름 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거시적인 측면에서 세계와 아시아 그리고 한국의 국제관광시장에 관하여 성장 가능성들을 전망하고 설명하였다. 한국이 조금 더 정교한 데이터와 추세분석 그리고 과학적인 기법을 통해 관광을 연구하고 사업에 활용하면 좋을 것이다.

가천대학교 김상혁 교수

(주제발표) 가천대학교 김상혁 교수

오늘 주제는 재난 및 안전사고와 관광산업이다.

우선 재난 또는 안전사고라는 것에 대한 정의를 이해하고 또 실제 사례로 어떤 상황들이 발생하는 지에 관한 것들을 확인하고, 이후에 이런 재난이나 안전사고로 인해 발생되는 부정적 효과, 대응하기 위한 사전 사후대응 전략과 현황 및 그 현상에 따른 문제점을 짚어보겠다.

재난은 개인이나 국가의 신상이나 재산상의 피해를 주거나 줄 수 있는, 예측하지 못하거나 계획되지 않은 어떤 사건사고를 뜻한다. 크게 자연재난사회재난’2가지로 분류되며 안전사고는 사회재난에 포함된다고 보면 된다.

일반적으로 재난이 발생하면 직접적인 피해, 간접적인 피해, 후속적인 피해 이렇게 3가지로 피해를 입게 된다. 직접적인 피해는 우리가 흔히 아는 것처럼 인명피해(상해, 사망 등) 또는 재산상의 문제도 있을 수 있을 것이며 관광산업 측면에서 보면 관광이미지 훼손이나 자원의 직접적인 훼손이 있을 수 있다. 간접적인 피해는 그에 따른 관광심리 위축 및 여행 기피현상 등이 있으며, 후속적 피해는 단체여행 취소 또는 개별 관광객 감소 등으로 이어지거나 관광지 상권에 어떤 부정적 효과가 발생하는 것을 뜻한다.

우리나라가 겪어야 했던 재난과 피해를 사례로 보자면 경주 지진이나 강원도 산불 등에 따른 인명재산피해 및 관광객 감소, 감염병(사스, 메르스 등)에 따른 관광객 감소, 사드 배치에 따른 중국 단체관광객 방한 금지, 한일무역분쟁에 따른 관광교류의 부정적 효과 등이 있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재난상황과 피해상황이 있으며 그로인해 관광산업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응 전략 및 대응 방안 수립 등이 필요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재난 대응 및 현황을 살펴보면 우선 재난 및 안전관리 체계는 기본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고 있으며, 국무총리가 5년마다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수립을 한다. 국가적 차원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서 관리를 하지만 실제 대부분의 재난 발생 시에는 재난유형별로 주관 부서가 다르기 때문에 문제점이 있다. 예를 들면 관광버스나 항공 등 교통 관련 사고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닌 국토교통부가 주관이 되고 관광호텔의 경우 관광진흥법이 아닌 다중이용건축물법에 따라 안전관리가 실행되며, 자연재난은 소방방재청, 해외재난은 외교부가 주관부처가 된다. 이렇듯 실제 사고는 관광에 관련되어 있더라도 실제 주관부처가 아닌 비전문적인 다른 기관에서 안전관리를 하는 시스템이다.

더불어 관광산업 분야에서 산업별로는 안전관리 조항이 있지만 재난 및 대응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점 및 안전예방 방안 등의 부재는 보완이 요구되며, 안전과 관련한 교육이 종사자를 대상으로만 시행되고 있는데, 실제 관광의 주체인 관광객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국가적 재난이 발생했을 때 외국인 방한관광객 수요는 어떤 영향을 주느냐와 각 관광산업의 성과에는 어떤 영향을 주느냐를 살펴보겠다.

재난의 유형에 따라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르고 또 외국인 관광객 지표에서도 국적에 따라 부정적인 효과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관광분야 각 산업별로 영향을 끼치는 것도 부정적 효과의 크기와 지속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설명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사유에 따라 그 영향과 크기, 기간 등은 다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안전관리방안 및 매뉴얼 등은 일원화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에 각 산업별, 유형별로 체계적이고 일원화 된 재난 대응방안 및 전략수립이 필요하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볼 때, 관광재난 종합 대응방안을 제시한다.

첫째, 관광재난에 대한 부처를 일원화 한다.

둘째, 업종별, 산업분류별 안전실태조사 및 맞춤형 안전 매뉴얼 제작 필요

셋째, 종사원은 물론 관광객 대상 안전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필요

넷째, 재난유형별 피해규모나 지속기간이 다르므로 맞춤형 사후 대응전략 수립

다섯째, 전략수립은 산학연이 공동연구하고 상황에 맞는 대응방안 수립

여섯째, 재난상황이 해결 되거나 종료된다면 종식발표나 홍보마케팅 등을 활용하여 관광 이미지에 대한 타격을 줄이기 위한 노력 필요

(주제토의)

좌 장 : 한양대학교 이 훈 교수

토론자 : 세종대학교 김형곤 교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조아라 박사, ()타이드스퀘어 윤 민 대표이사, ()하나투어 김진환 상무이사, 가천대학교 김상혁 교수

한양대학교 이 훈 교수

- 이 훈 교수

관광은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성장을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다양한 재난과 위기에 봉착하기도 한다. 어떤 것은 관광산업이 잘못이기보다는 실제로 통제 불가능했던 재난에 의해서 발생했던 문제들이 굉장히 많았다. 재난에 직면했을 때 다소 당황하기도 하지만 빠르게 대응하고 처리능력도 괜찮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러한 재난들을 잘 처리하고 어떻게 극복 했느냐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았던 것이 아쉽다. 실제로 이후에 그 백서를 발간해서 어떻게 극복하고 또 어떤 점에 부족했는지를 정리한다면 이후에 재난에서도 우리는 조금 더 지혜롭게 또 빠르게 대응을 할 수 있었을 텐데 이런 점들은 그동안 우리가 미처 하지 못했던 아쉬움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재난 이후에 대처에 대해서도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예를 들어 동일본에서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였을 때 앞으로 일본은 관광으로써는 가능성이 없겠다고 생각을 했다. 실제 사건 이후로 엄청난 부정적 효과가 발생하였음에도 일본은 포기하지 않고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히려 최근에는 관광의 성수기를 맞아 3~4천만의 관광객을 목표로 세울 정도로 한국을 압도하는 숫자를 보이고 있다. 위기는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또 다른 기회를 만들 수도 있고 또 다른 능력을 키울 수 있게도 한다. 오늘 토론에서 그런 이야기들이 심도 있게 진행되길 바란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조아라 박사

- 조아라 박사

동일본 지진 이후 부흥 지원이라는 이름으로 해당 지역을 여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캠페인을 통해 위기를 극복한 사례가 있다. 관광 분야는 물리적인 피해가 회복되면 지역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는 분야라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재난과 안전에 관련하여 당면적인 지원만을 하는 것이 옳은지 고민하게 되었으며, 중장기적 관점에서 이른바 경험 지속성 플랜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한 고민과 함께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경쟁력을 강화해야 이런 플랜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를 논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또한 재난을 극복하는 것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보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재난이 발생했을 때 외국인의 경우 특히 어려움을 더 겪게 되며 의사소통 문제, 낯선 곳이라는 특성, 특히 고립의 경우에는 방법 자체가 불확실하다는 것, 오늘 날에는 SNS 발달로 오히려 불필요하거나 오정보가 많아 문제가 되었다

일본의 경우는 이제 앞으로 정보를 어떻게 전달 할 것인가에 대한 그 대응을 집중적으로 실행하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여행업계에 있어서도 정확하게 정보를 파악해서 관광객에게 전달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현지에서 어떻게 정보를 확보할 수 있는지 가이드들의 일상적인 역량강화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한편 개별 관광객의 경우 단체관광객과 다르게 가이드가 없기 때문에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는 어떻게 정보를 전달할 것인가?의 고민은 정부의 과제가 아닌가 생각된다. 추가로 말하고 싶은 것은 위기관리에 대한 사전 교육 같은 것들이 업계에서 정례화 되고 보다 정교화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정교화라는 것은 경험들을 모아 공유할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어떤 사례에서 어떻게 극복을 했다라는 식의 사례중심으로 전달되었으면 하며, 온라인 교육을 시급히 도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주)타이드스퀘어 윤 민 대표이사

- 윤 민 대표

해외 컨퍼런스에서 금세기 가장 임팩트 있었던 사건이 무엇인지 물었을 때, 첫 번째로 꼽는 게 911사건이었다. 그만큼 재난은 임팩트도 강하고 핵심적인 이슈다.

다만, 미디어의 앰플리파이어는 문제가 있다. 크게 터트리기만 하고 이후 어떻게 되어 가는지 실제로 문제해결이 되는지 아니면 그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접근이 부족하다. 그런 측면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데 동의한다.

직접 겪은 경험에서도 본인이 가려던 여행지와 지진이 있던 곳은 다른 곳인데 주위에서 만류를 하기에 확인해보았더니 마치 서울로 여행을 가는데, 부산에서 지진이 있었으니 가지 말라는 것과 같은 이야기였다.

몇 년 전 메르스사태가 일어났을 때도 한국에서는 종식시점이었음에도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받고 있는 외국인들은 불안감을 가지고 있었고 실제 취소까지 하게 되는 상황을 경험하였다. 이런 부분들을 볼 때 우리가 미디어를 어떻게 활용하고 확인하는지, 특히 지금처럼 소셜미디어가 발달 된 상황에서 우리 업계에서 어떻게 대응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고민해야 한다.

주)하나투어 김진환 상무이사

- 김진환 상무

많은 관광객들이 당사를 이용해 해외여행을 하기 때문에 사실 우리 회사에는 다양하고도 많은 재난과 안전사고가 있다. 그에 따라 각종 대응책과 현장처리 등을 진행하면서 그러한 과정을 매뉴얼화하고 교육에도 활용하여 대응보다는 사전예방에 집중을 하고 있다. 사망사고 중 2/3정도가 심정지가 원인이 되는 사망이었다. 비록 재난은 예측하기 어렵지만 고객 안전을 위해서는 심폐소생술같은 부분이 중요하게 생각되어 현장에서 대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 안전에 대한 담보 조치를 하고 예방을 하고 하는데 있어서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업계가 노력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안전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매우 중요한 사항이다. 국민안전에 관한 비용에 대해서는 정부차원에서 과감한 세제혜택이나 지원이 뒷받침 되어줘야 한다. 그나마 대형업체이기에 교육부터 안전예방을 위한 활동을 하지만 중소업체들은 엄두도 내지 못하는 사항이다.

한양대학교 이 훈 교수

- 이 훈 교수

우리나라에는 안전체험관이라는 곳이 있다. 일반적인 안전 사항에 관하여 듣거나 배운 적은 있지만 이곳에서 실제 체험을 해보니 확실히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실습은 반드시 필요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실습과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세종대학교 김형곤 교수

- 김형곤 교수

재난을 부정적인 관점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어떤 변화와 혁신에 동력이 될 수도 있음을 인식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대응할 필요가 있다. 재난이 관광사업체에 가져오는 본질적인 위기는 수요의 감소라고 볼 수 있고, 그러한 관광객 감소 문제는 소비자들의 손실회피성향에서 오는 것이라고 볼 수가 있다. , 어떤 것을 잃게 되는 슬픔이 어떤 것을 얻게 되는 기쁨보다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항상 비이성적이고 비합리적으로 위험을 더 과장되게 해석한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재난 상황에서도 잠재적인 관광객들이 선택하는 성향이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수요감소로 이어지는데, 잠재적 위기 상황에서 사업체가 택할 수 있는 건 그런 손실회피성향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손실을 분산 시킬 수 있도록 하는 그런 형태의 마케팅전략들이 필요하다.

모험과 액티비티 등을 즐기는 여행자들 어드벤처 투어리스트라고 보통 부르는 관광객들(지역 및 계층)에게는 위험손실회피성향이 덜 나타날 것이라고 짐작할 수 있고, 안전 지향적인 그런 관광객들 같은 경우는 그런 손실회피성향이 좀 더 훨씬 극대화 되어서 나타난다. 이러한 부분을 관광산업이 직접 대응할 수는 없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잠재적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손실에 대한 두려움을 상쇄 해주려는 마케팅적 노력 및 전략이 필요하고 그것을 위해서는 산업과 학계와 또 이런 국가 정책이 같이 조율되는 협력관계가 필요하다.

 

(청중질의)

삿포로 지진이 일어난 후 어느 정도 복구를 마친 삿포로현에서는 곧바로 관광청장이 한국으로 넘어와 업계 대표들과 미팅하고 구체적인 지원을 제안하였다. 결국 관광객은 물론 여행사도 큰 혜택을 받았고, 수시로 현지 상황을 알려오며 복구된 지역부터 관광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였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한 예로 경주 지진이 있었을 때, 방문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경주에 단체관광객을 데리고 갔더니 손님은 물론 가이드에게까지 관광지입장료를 받고 있었다. 이것은 정책의 부재 문제이다.

사고 발생 이후 조치하고 복구하는 것은 매뉴얼도 있고 부처가 나서서 지원을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해소할 수 있는 문제이다. 하지만 이후에 대한 어떠한 대안도 데이터도 없는 것은 문제가 있다. 재난 지역이 정상화 되고, 회복되기 위해서는 후속조치와 변화연구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다.

가천대학교 김상혁 교수

- 김상혁 교수

재난 발생 시 피해규모, 대응방안, 관광객의 특성정도의 연구자료가 보통이다. 질문자가 의도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어떤 대응방안을 실행했을 때 굉장히 효과적이고 또 그렇게 했을 때 언제쯤 회복하더라 하는 디테일한 부분은 없는 것 같다. 좌장께서 얘기한 회복에 대한 백서또는 미디어를 통한 공동 홍보마케팅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조아라 박사

- 조아라 박사

시장동향이나 피해현황 등을 분석하고 모니터링도 시행을 하고 있지만, 말씀하신 정도의 세밀함과 회복과정 및 조치과정 등에 대한 부분은 구체적인 연구가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된다. 재난(안전)에 관한 정책수립과 연구에 반영되도록 업계 관계자들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해줬으면 한다.

한양대학교 이 훈 교수

- 이 훈 교수

안전과 재난, 위험과 같은 이슈들을 그동안 우리가 중심에 놓지 못했다. 이 부분에 있어 정부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고, 연구해야 할 부분도 굉장히 많다고 생각한다. 또 업계가 같이 의견을 모아 어떻게 조치하고 대응해야 될지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오늘 많은 이야기가 나왔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을 예방 하는 것! 그리고 재난 후에 그것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 데이터들을 잘 정리해서 이후에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지혜를 모으는 정책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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