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래, ‘산업관광’이 열쇠
대한민국 미래, ‘산업관광’이 열쇠
  • 이예린 기자
  • 승인 2020.01.17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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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산업 혁명시대 산업관광 활성화 기대
외래관광객 유치 및 청년일자리 창출 한몫

저성장시대, 초고령화 사회, 고실업문제 등 다양한 고질병이 난무하는 시대에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한 선택 산업관광이 우리 사회에 밀접하게 파고들며 새로운 관광산업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관광은 산업체 생산현장이나 홍보시설을 비롯해 전통산업, 4차 산업혁명, 미래 디지털산업 등을 활용한 산업관광콘텐츠로 이를 통해 국가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비즈니스 및 한국 산업관광 활성화를 추구하고, 외국 체험관광객을 유치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광이다.

지난 14일 어기구 국회의원 의원실 주최, 서울관광재단, 서울시관광협회, 한신메디피아, 해리언, 테디베어 후원으로 열린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회장 홍규선) 창립총회에서 ‘2020 대한민국 미래, 산업관광이 답이다라는 주제로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발맞춰 산업관광활성화를 통한 외래관광객 유치 및 청년일자리 창출에 관한 사항이 중점 논의됐다.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는 4차 산업 혁명시대 핵심 분야인 AI, 빅데이터, VR, 3D프린팅, 코딩, 블록체인 등을 활용해 국가산업 부흥을 목적으로 창립, 구로디지털밸리 4차산업혁명체험관 운영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청소년들을 ‘4차 산업 체험관광으로 7천여명을 유치했으며, 산업관광전문교육사 양성 등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기여와 다양한 분야의 산업관광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홍규선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회장
홍규선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회장

홍규선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협회는 침체된 대한민국 인바운드 여행시장 활성화를 위해 산업관광으로 재도약 시키겠다. 산업과 관광을 융복합하여 산업관광 플랫폼 구축과 산업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 다양한 컨텐츠와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동남아 개발도상국의 산업관광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정록 서울시관협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비로소 가장 이상적인 진화를 갖는 토대가 마련됐다무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와 문명 그리고 첨단산업과 기술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 대한민국이 관광인프라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이 고민이자 과제였다. 산업관광으로 관광에 새로운 한 축을 형성함으로써 새로운 시대를 견인하게 될 한국산업관광진흥협회 활약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협회는 산업관광활성화를 위해 경기, 인천, 충남, 충청, 전라, 서울, 경북, 경남 창원, 경남 광양지구를 9대 광역거점도시로 선정하고, 서울G밸리지구(4차산업혁명/산업관광), 인천남동공단지구(전기전자산업관광), 충청오송지구(바이오메디컬산업관광), 경남 창원지구(기계산업관광)4대 전략거점도시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문화+관광+산업관광융복합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코딩SW교육, 드론, 3D프린팅, VR 교육 등 G밸리 체험관광 프로그램은 4차산업체험관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4대 전략거점도시와 연계해 산업관광 방문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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