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소도시로 힐링여행!
알프스 소도시로 힐링여행!
  • 임채호 기자
  • 승인 2020.01.16 1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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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관광청 추천 여행지
(c) Archiv Badehaus

오스트리아 관광청이 새해를 맞이해 완연한 힐링을 선사할 알프스 소도시 여행을 추천한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한적하고 여유로운 휴식으로 새해맞이 재충전을 꿈꾸고 있다면 오스트리아 최남단 케른텐 주 바드하우스 밀슈타트가 제격이다. 케른텐 주는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웰니스 시설을 갖추어 유럽인이 사랑하는 휴양지이자 완전한 휴식을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장소이다. 특히, 바드하우스는 케른텐 주에서 처음 만들어진 웰니스 시설로 1,400m² 크기를 자랑하며, 추운 겨울에도 스파를 즐길 수 있도록 상시 28도의 수온을 유지하는 인피니트 풀, 호수로 바로 연결되는 사우나, 스팀 욕조 등 다양한 스파 시설을 갖추고 있어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기에 부족함이 없다.

묵은 스트레스를 짜릿한 겨울 스포츠로 날리고 싶다면 잘츠부르크 주 근교 소도시 바드 가슈타인에 위치한 호텔 미라몬테를 추천한다. 바드 가슈타인은 스키 또는 스노우슈잉 등 다양한 겨울 스포츠는 물론 류머티즘, 알레르기, 호흡기 질환에 효과적인 라듐 온천지로 유명한 곳으로 현지인들에게 더 사랑받는 겨울 여행지이다. 특히 가슈타인 계곡 입구에 위치한 디자인 부티크 호텔 미라몬테 인근에는 최고의 설질을 자랑하는 슬로프들이 있어 윈터 하이킹, 크로스컨트리 스키, 눈썰매 타기 등 다양한 겨울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 호텔 내에는 바드 가슈타인 계곡의 파노라마 뷰를 조금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테라스와 사우나가 있어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진정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호캉스를 통한 힐링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티롤 주 인스부르크의 호텔 아들러스를 추천한다. 최근 한국인들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오스트리아 인기 소도시 인스부르크 대표 관광지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호텔 아들러스는 전 객실이 파노라마 시티 뷰로 객실에서 인스부르크의 아기자기한 건물들과 알프스 만년설이 어우러진 뷰를 즐길 수 있다. 호텔 12층에 위치한 루프탑 레스토랑에서는 통유리를 통해 청명한 아름다운 알프스와 도시 경관을 세계 각국의 요리는 물론 티롤 주의 전통 요리와 함께 즐길 수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리아 케른텐, 잘츠부르크 및 티롤 주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오스트리아 관광청 웹사이트 내 In tune with Austria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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